오늘의 역사 179

[오늘의 역사] 8월 20일

1031년 시중으로 치사한 강감찬이 사망함 - 고려사1087년 궁전의 이름을 고침 - 고려사1105년 왕이 사신을 보내 동명성제 사당에 제사지내게 함 - 고려사1254년 산원 장자방이 괴주성에서 몽고 척후 기병을 물리침 - 고려사1283년 고관의 자제를 선발하여 세자부의 숙위를 맡김 - 고려사1392년 이방석이 왕세자가 됨 - 조선왕조실록1392년 개국공신(開國功臣)의 위차를 정함 - 조선왕조실록1407년 금주령을 내림 - 조선왕조실록1425년 각종 세금을 화폐로 수납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1512년 대마 도주에 대한 접대 절목(接待節目)을 정함 - 조선왕조실록1536년 창덕궁에 새 보루각을 완공함 - 조선왕조실록1596년 강원도에 비와 바람 피해 발생 - 조선왕조실록1600년 각 고을의 본래 둔전 외의..

오늘의 역사 2024.08.20

[오늘의 역사] 8월 19일

1032년 왕이 봉은사에 가서 승려 법경을 국사로 임명함-고려사1056년 비서각 소장의 문헌들을 인쇄해 여러 학원에 나누어 비치하게 함-고려사1270년 삼별초가 진도로 들어감-고려사1399년 행대감찰을 각 도에 보내 목장을 감찰하게 함-조선왕조실록1433년 명나라의 칙서에 따라 서울에 머물러 있던 야인들을 돌려보냄-조선왕조실록1483년 문관직에 무관을 임명할 수 있게 함-조선왕조실록1492년 지중추부사 김종직 죽음. 시호를 문간(文簡)으로 내려줌-조선왕조실록1501년 양계 지역에서 국경을 넘어 척후(斥候)하는 법을 다시 시행함-조선왕조실록1608년 호조에서 삼수량 제도를 건의함-조선왕조실록1708년 김종직의 시호를 문충(文忠)으로 고쳐 내려 줌-조선왕조실록1713년 시재시 5군문의 장관에게는 초시(初試)..

오늘의 역사 2024.08.19

[오늘의 역사] 8월 18일

1032년 왕이 건덕전에서 관료들과 함께 선마 의례를 행함-고려사1116년 대성악과 문무의 춤을 시행함-고려사1298년 태상왕(충렬왕)이 복위함-고려사1298년 전왕(충선왕)이 원에서 숙위를 시작함-고려사1392년 유구국왕이 사신을 보내 조회함-조선왕조실록1407년 《속육전》 수찬소(修撰所)를 설치함-조선왕조실록1424년 충청도 도자기 장인을 평안도에 파견하여 자기 만드는 것을 가르치게 함-조선왕조실록1429년 명나라에 금·은 세공의 면제를 요청함-조선왕조실록1441년 서운관, 마전교, 한강 변에 측우기를 설치하여 관측하게 함-조선왕조실록1524년 왕자·왕녀의 집과 혼인에 대한 제도의 엄격한 준수를 명함-조선왕조실록1528년 의복과 음식의 사치 풍조를 금단함-조선왕조실록1597년 남원성이 왜군에게 함락됨..

오늘의 역사 2024.08.18

[오늘의 역사] 8월 17일

1260년 몽고 황제가 의관을 고려 풍속대로 하라는 조서를 보내옴-고려사1288년 다시 응방을 설치함-고려사1396년 금주령을 내리고 매사냥을 금함-조선왕조실록1421년 왕자와 공주를 모두 궁중에서 양육하게 함-조선왕조실록1539년 삼복법(三覆法) 부활 여부를 논의함-조선왕조실록1557년 이부(李暊)가 세자(순회 세자)로 책봉됨-조선왕조실록1608년 비변사가 누르하치의 침략에 대비할 것을 아룀-조선왕조실록1612년 백성들의 집을 빼앗는 사대부들을 처벌하게 함-조선왕조실록1629년 예조로 하여금 《소학》·《오륜가》·《격몽요결》 등의 서적을 간행하여 중외에 반포하게 함-조선왕조실록1663년 제언사 낭청을 보내 각 도의 관개 시설을 점검함-조선왕조실록1819년 호군 이지연이 양전 실시를 상소함-조선왕조실록18..

오늘의 역사 2024.08.17

[오늘의 역사] 8월 16일

1021년 왕이 현화사 비문을 씀-고려사 1089년 국학을 보수함-고려사  1101년 요의 요청에 따라 정주 관내의 군영을 폐지함-고려사  1295년 세자가 원 황제의 책봉을 받고 고려로 돌아옴-고려사  1304년 금년도 과거를 중지시킴-고려사  1349년 정치도감을 혁파함-고려사  1445년 소금을 관장하는 의염색을 설치함-조선왕조실록  1482년 폐비 윤씨를 그 집에서 사사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504년 우림위를 폐지함-조선왕조실록  1514년 충청·강원·전라·함경·경상도에 폭풍이 불어 큰 피해를 입음-조선왕조실록  1515년 경기도에 연산군 때의 금표를 철거하고 진황전을 개간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617년 전라도에 가뭄과 홍수 피해가 겹쳐 발생하여 백성들이 유리함-조선왕조실록  1651년 인선 ..

오늘의 역사 2024.08.16

[오늘의 역사] 8월 15일

930년 우릉도에서 공물을 바침-고려사 1011년 강조 일당을 섬에 유배보냄-고려사 1418년 순승부를 인수부로 고쳐 상왕전에 소속시키고 새로 경창부를 설치하여 중궁전에 속하게 함-조선왕조실록1426년 춘추관에서 《태종실록》을 완성하여 바침-조선왕조실록1430년 부인들이 외출할 때 모관(毛冠)을 쓰지 말고 얼굴을 가리게 함-조선왕조실록1432년 혁파한 경상도 사찰의 종으로 돈화문 종을 만들도록 함-조선왕조실록1453년 영의정으로 치사(致仕)하였던 하연 죽음-조선왕조실록1504년 경연을 폐지함-조선왕조실록1531년 정현 왕후의 제사에 왕후가 평소 즐기던 만청탕(蔓菁湯)을 올리게 함-조선왕조실록1558년 함경·평안도 이외의 각 도 평사(評事)를 폐지함-조선왕조실록1670년 경기에 서리가 내리고 소 전염병이 ..

오늘의 역사 2024.08.15

[오늘의 역사] 8월 14일

1077년 정해현에 중국 사신을 위한 객관을 짓고 이름을 안흥정이라 함 - 고려사 1124년 이자겸의 셋째 딸을 왕비로 맞아들임 - 고려사 1369년 명이 왕을 고려국왕으로 책봉함 - 중국사서 1396년 신덕 왕후 강씨의 장례를 위하여 4도감 13소를 설치함 - 조선왕조실록 1468년 세조가 전위하고 휴양하기 위해 창덕궁 후원에 무일전을 세움 - 조선왕조실록 1472년 전세 납부를 호조 낭청이 담당하며 행할 절목을 마련함 - 조선왕조실록 1539년 공정 대왕과 정안 왕후의 영정을 화장사(蔍藏寺)에서 선원전으로 옮겨 봉안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694년 일본에게 울릉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주장함 - 조선왕조실록 1701년 인현 왕후가 창경궁 경춘전에서 승하함 - 조선왕조실록 1709년 성곽 밖의 니사(尼舍..

오늘의 역사 2024.08.14

[오늘의 역사] 8월 13일

1108년 9도에 점군사를 나누어 파견함 - 고려사 1114년 왕이 국학에서 성현에게 예를 표함 - 고려사 1236년 몽고군이 자주를 함락하고 부사들을 살해함 - 고려사 1277년 다음해부터 연등회를 정월 15일에 개설하도록 정함 - 고려사 1339년 조적이 심왕 옹립을 위해 난을 일으킴 - 고려사절요 1370년 왕이 이성계 등에게 동녕부 정벌을 명령함 - 고려사 1392년 도당에 한양 천도를 명함 - 조선왕조실록 1394년 한양을 도읍으로 정함 - 조선왕조실록 1396년 신덕 왕후 강씨 죽음 - 조선왕조실록 1435년 흉년으로 함길도에 상인의 왕래를 금함 - 조선왕조실록 1440년 여주 신륵사를 고쳐 짓게 함 - 조선왕조실록 1544년 충청·강원·전라도에 한정(閑丁)을 찾아내는 어사(御史)를 보냄 - ..

오늘의 역사 2024.08.13

[오늘의 역사] 8월 12일

1093년 선종이 송 의식에 따라 국왕 생일·정월 초하루·동짓날의 하례를 행하게 함 1131년 음사를 금지시키자 무당들이 뇌물을 바쳐 금지령을 완화시킴 1253년 몽고군이 양산성을 함락함 1310년 관청과 주군의 이름을 개정함 1399년 공신도감에서 정종의 어진(초상화)과 정사공신 그림을 바침 1421년 지방의 군사를 오위에 나누어 배치함 1442년 신개·권제 등이 찬술한 《고려사》를 올림 1453년 시전의 규모 및 장인(匠人)의 등급, 상인의 성명 등과 세액을 기록하여 올리게 함 1455년 집현전 직제학 양성지에 명하여 《지리지》를 편찬하고 지도를 그리게 함 1461년 승려들을 대상으로 한 ‘승인 호패법’을 제정함 1467년 도총사 구성군 이준이 이시애를 체포하여 처형함(이시애의 난) 1511년 홍문관..

오늘의 역사 2024.08.12

[오늘의 역사] 8월 11일

1108년 왕자지 등이 여진군을 격파함 1288년 지방의 응방을 철폐함 1409년 태종이 전위 후 군정을 맡기 위해 삼군진무소를 설치함 1422년 《육전(六典)》을 편찬할 관리들을 임명함 1424년 유관 등이 교정하여 편찬한 《고려사》를 올림 1478년 화공(畵工)에게 명나라의 회회청(回回靑) 사용법을 익혀 오게 함 1511년 경상도에 해충 피해 및 수해 발생 1520년 여악(女樂)을 다시 두게 함 1535년 승려 증가로 인한 폐단을 논의함 1599년 전란으로 없어진 서적을 널리 구하게 함 1642년 황해도 해주 등지에 태풍과 홍수 피해 발생 1670년 경상도에 홍수로 낙동강이 범람하여 침수 등의 피해 발생 1723년 겸제마(兼濟馬)의 법을 개정함 1725년 위훈(僞勳) 삭제를 종묘에 고하고 교서를 반포..

오늘의 역사 202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