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2년 왕이 봉은사에 가서 승려 법경을 국사로 임명함-고려사
1056년 비서각 소장의 문헌들을 인쇄해 여러 학원에 나누어 비치하게 함-고려사
1270년 삼별초가 진도로 들어감-고려사
1399년 행대감찰을 각 도에 보내 목장을 감찰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433년 명나라의 칙서에 따라 서울에 머물러 있던 야인들을 돌려보냄-조선왕조실록
1483년 문관직에 무관을 임명할 수 있게 함-조선왕조실록
1492년 지중추부사 김종직 죽음. 시호를 문간(文簡)으로 내려줌-조선왕조실록
1501년 양계 지역에서 국경을 넘어 척후(斥候)하는 법을 다시 시행함-조선왕조실록
1608년 호조에서 삼수량 제도를 건의함-조선왕조실록
1708년 김종직의 시호를 문충(文忠)으로 고쳐 내려 줌-조선왕조실록
1713년 시재시 5군문의 장관에게는 초시(初試)를 면제하여 줌-조선왕조실록
1718년 사옹원 번조소를 우천강 가로 옮김-조선왕조실록
1722년 선전관 이언환 등을 이건명의 처참에 입회하게 함(신임옥사)-조선왕조실록
1777년 호조에서 재해와 결실의 등급을 구분하는 연분 사목(年分事目)을 올림-조선왕조실록
1792년 정유재란 시 명나라의 부총병이었던 등자룡을 강진 탄보묘(관왕묘)에 배향함-조선왕조실록
1795년 수어청의 전영을 폐지하고 총융청의 후영을 단영으로 만듦-조선왕조실록
1796년 수원부의 성을 완성함-조선왕조실록
1815년 경상도에 비 피해 발생. 민가 2,019호 유실, 사망자 570명 등-조선왕조실록
1837년 화약을 도둑질한 자를 효수함-조선왕조실록
1839년 부도한 흉언을 퍼뜨린 자들을 효수함-조선왕조실록
1883년 보부상 단체인 혜상공국 설치-근대사 연표
1883년 인천항·부산항·원산항에 해관 사무의 감리 설치-근대사 연표
1885년 서울·인천 간 전신선 부설-근대사 연표
1919년 조선총독부 관제 개정, 헌병 경찰제 폐지-근대사 연표
1945년 일본 경찰, 한국인의 시위·정치 운동 금지-대한민국사 연표
1947년 18개 청년 단체, 대동청년단 결성-대한민국사 연표
1948년 이승만 대통령, 쓰시마 섬·반출 문화재 반환 등 요구-대한민국사 연표
1953년 사회부, 전쟁 미망인이 30만 명이라고 발표-대한민국사 연표
1974년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여사 국민장 거행-대한민국사 연표
1977년 1976년도 국민 소득 1인당 국민 총생산 700달러 ·성장률 15.5%-대한민국사 연표
1987년 전국 95개 대학생 4천여 명, 충남대학교에서 전국 대학생 대표자 협의회 결성 대회 개최-대한민국사 연표
1994년 정부·민주자유당, 대한뉴스·문화영화 폐지-대한민국사 연표
1994년 유엔 인권 소위원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조사·인권 위원회 보고 결의문 채택-대한민국사 연표
1996년 남북 최초 합작 공장인 대우 남포공장 본격 가동 개시-대한민국사 연표
1997년 한반도 에너지 개발 기구, 대북 경수로 사업 착공식 개최-대한민국사 연표
2004년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 부친의 친일 문제 책임지고 공식 사퇴. 새 의장에 이부영 상임 중앙 위원-대한민국사 연표
2005년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 도청 수사팀, 사상 최초로 국가정보원 압수 수색-대한민국사 연표
2005년 한국 제왕 절개 분만율 38.1%로 세계 최고 수준-대한민국사 연표
2005년 LG·삼성, 세계 텔레비전 시장 판매 점유율 1·2위 차지-대한민국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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