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8년 (음력 11월 19일) 이순신 장군이 전사하였습니다. 퇴각하는 일본군을 이순신 장군이 막아섰습니다. 명나라 수군 제독 진린도 함께했습니다. 마지막 전투여서인지 아군의 피해를 계산하지 않고 왜군을 한 명이라도 더 죽이기 위한 전투를 벌였습니다. 그러다 이순신은 총탄에 맞았습니다. "싸움이 급하니 부디 내 죽음을 말하지 말라." 1343년 원 황제가 왕을 게양현으로 유배보냄 - 고려사 1359년 홍건적이 철주를 침략함 - 고려사 1392년 사형죄의 삼복계를 정함 - 조선왕조실록 1405년 금주령을 예년보다 일찍 내림 - 조선왕조실록 1425년 서북 국경 방어 중에 사망(병사·익사·전사)한 사람에 대한 보상을 정함 - 조선왕조실록 1430년 동궁 내관의 관제를 정함 - 조선왕조실록 1456년 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