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도시 이야기

1029년 발해의 후손 대연림이 흥요국을 세웠음을 알려옴 - 고려사 1149년 정당문학 윤언이가 사망함 - 고려사 1236년 온수군을 포위한 몽고군을 대파함 - 고려사 1435년 왕지를 교지라 고침 - 조선왕조실록 1439년 명나라로 가는 사신에게 예악 제도 서적을 구해 오게 함 - 조선왕조실록 1469년 세조 어진을 영창전 및 숭은전에 봉안함 - 조선왕조실록 1506년 폐위된 왕을 연산군에 봉함 - 조선왕조실록 1518년 소격서를 폐지함 - 조선왕조실록 1554년 흉작으로 인해 전국의 공부(貢賦)를 줄임 - 조선왕조실록 1595년 수원과 강화에 요새를 설치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633년 전라도 지역에 홍수 피해 발생 - 조선왕조실록 1685년 호패를 위조하는 자는 사형에 처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

1063년 지방 주군으로 하여금 구황 대책을 세우도록 지시함 - 고려사 1242년 도성 부근의 곡식 수확 현황을 조사하게 함 - 고려사 1256년 몽고 황제가 철군을 명함 - 고려사 1433년 한 번에 4발의 화살을 쏘는 화포전(火砲箭)을 만듦 - 조선왕조실록 1457년 세자(의경 세자) 도원군 이장 죽음 - 조선왕조실록 1458년 새로 만든 발병부를 각 도 관찰사와 절제사에게 나누어 보냄 - 조선왕조실록 1463년 간경도감에서 새로 간행한 《법화경》을 바침 - 조선왕조실록 1506년 중종 반정으로 연산군이 폐위되고 중종이 즉위함. 신수근·신수영·임사홍 등이 숙청됨 - 조선왕조실록 1506년 연산군이 강화 교동에 안치됨 - 조선왕조실록 1593년 세자(광해군)가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함 - 조선왕조실록..

1908년 주시경 등, 국어 연구 학회 조직 - 근대사 연표 1917년 조선사회당(대표 신규식), 스톡홀름 만국사회당 대회에 조선 독립 요구서 제출, 만장 일치 승인 - 근대사 연표 1933년 대학 및 전문학교에 사상 감독관 배치 - 근대사 연표 1935년 마라톤 선수 남승룡, 일본 동경 육상 경기 협회 주최 제1회 단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1시간 12분 47초) - 근대사 연표 1940년 〈청소년 고입(雇入) 제한령 시행 규칙〉 공포(9.1. 시행) - 근대사 연표 1940년 동학연합회, 놋숫가락을 나무젓가락으로 대용 결의 - 근대사 연표 1944년 〈학도 근로령〉 실시 - 근대사 연표 1946년 미 군정청, 보리 수집에 이중 가격 실시 - 대한민국사 연표 1949년 〈반민족 행위 처벌법〉 공소 시효..

1344년 원 황후(기황후)가 인척들의 전민 탈점을 경계하는 지시를 보내옴 - 고려사 1403년 하윤·권근·이첨이 《동국사략》을 지어 바침 - 조선왕조실록 1413년 《경제육전》에 따라 사형 죄에 삼복법을 실시함 - 조선왕조실록 1425년 서이궁을 연희궁으로 개칭함 - 조선왕조실록 1440년 공법의 보완책을 건의함 - 조선왕조실록 1440년 전 좌찬성 이맹균 죽음 - 조선왕조실록 1447년 좌참찬 정분 등에게 숭례문 신축을 감독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545년 홍언필·윤인경·이기 등을 보익공신(保翼功臣)에 봉함 - 조선왕조실록 1622년 경상도 연해에 바닷물이 넘쳐 전선이 파손되고 민가가 물에 잠김 - 조선왕조실록 1724년 영조가 즉위함 - 조선왕조실록 1731년 장릉의 천전을 행함 - 조선왕조실록 ..

1392년 조림을 명나라에 사신으로 보내어 태조가 즉위하게 된 사유를 알리는 표문을 올림 - 조선왕조실록 1403년 평양에서 《주문공가례》를 간행하여 각 사에 나누어 줌 - 조선왕조실록 1490년 경상도에 부산포성·옥포성·당포성·가배량성을 쌓음 - 조선왕조실록 1491년 평안도 고산리에서 여진족을 물리친 전과를 보고함 - 조선왕조실록 1507년 이과(李顆)·하원수(河源守)·손유(孫洧)가 역모 죄로 처형됨(이과 옥사) - 조선왕조실록 1624년 삼도 대동청에서 대동 사목 중 문제점을 보고함 - 조선왕조실록 1707년 헌부에서 서원 건설 난립의 폐단을 건의함 - 조선왕조실록 1741년 상번한 정병들의 나이를 살피고, 중첩된 부역을 면제함 - 조선왕조실록 1750년 균역에 힘쓸 것을 전교함 - 조선왕조실록 1..

918년 호랑이가 도성 흑창에 들어옴 - 고려사 1308년 왕(충선왕)이 즉위함 - 고려사 1374년 최영이 탐라를 평정함 - 고려사 1407년 금과 은을 녹여 환약·요대·서화 따위에 도금하는 것을 금지함 - 조선왕조실록 1408년 공처노비의 신공액을 노 추포 5필, 비 4필로 정함 - 조선왕조실록 1409년 하륜 등에게 《태조실록》을 짓게 함 - 조선왕조실록 1409년 삼군진무소를 의흥부로 고치고 2품으로 함 - 조선왕조실록 1410년 의례 상정소를 설치함 - 조선왕조실록 1412년 전라도 미곡을 육로로 운반함 - 조선왕조실록 1413년 의정부에서 우리나라 지도와 도로 족자를 바침 - 조선왕조실록 1459년 올량합 추장 낭발아한(浪孛兒罕) 부자를 주살함 - 조선왕조실록 1506년 공자의 직분이 신하이므..

1907년 마지막 황제 순종의 즉위식이 경운궁에서 거행되었습니다.  1250년 강화도에 중성을 쌓음 - 고려사 1253년 몽고군이 동주산성을 함락함 - 고려사 1344년 충혜왕을 영릉에 안장함 - 고려사절요 1565년 윤원형이 삭탈관직됨 - 조선왕조실록 1627년 대계도의 굶주린 백성을 운송하던 배가 침몰하여 40여 명 익사함 - 조선왕조실록 1640년 장씨를 귀인으로, 조씨를 소용으로 삼음 - 조선왕조실록 1656년 전남 우수사가 수군을 조련하던 중 태풍으로 많은 수졸이 익사함 - 조선왕조실록 1708년 은결 10결 이상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사람은 5년간 서용을 금지함 - 조선왕조실록 1716년 흉년이 들어 어영청·금위영 군병을 정번(停番)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25년 《선원보략》이 완성되어 교정..

1882년 흥선대원군이 청나라에 납치되어 끌려 갔습니다.  1243년 세조와 태조를 강화 개골동으로 이장함 - 고려사 1274년 왕(충렬왕)이 책봉조서를 받고 즉위함 - 고려사 1398년 제1차 왕자의 난 발생하여 정도전·남은·심효생 등이 숙청됨 - 조선왕조실록 1419년 태조 어진을 유후사 계명전에 봉안함 - 조선왕조실록 1425년 경기 남양에서 나는 돌로 석경을 만들어 시험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443년 평안도에 위원군과 우예군을 설치함 - 조선왕조실록 1471년 일본 객인(客人)에게 지급하는 식량을 일정에 따라 조정함 - 조선왕조실록 1473년 새로 만든 전주 사고에 실록을 옮겨 봉안함 - 조선왕조실록 1507년 전 우림위 노영손이 하원수 등의 역모를 고변함(이과 옥사) - 조선왕조실록 1688..

987년 각종 공문서의 작성 양식을 정하게 함 - 고려사 1030년 요가 대연림을 사로잡고 발해를 평정함 - 중국사서 1033년 북쪽 변경에 관성을 축조함 - 고려사 1059년 한 집의 아들 3명 중 1명의 출가를 허락함 - 고려사 1274년 왕심(충렬왕)이 귀국하여 즉위함 - 고려사 1404년 가관 종사법(15세에 관례하고 18세에 관직에 나아감)을 제정함 - 조선왕조실록 1418년 상왕 태종이 국왕 세종에게만 군사 관련 일을 보고한 강상인을 하옥함 - 조선왕조실록 1428년 호조에서 각 도의 밭을 측량하여 대장을 만듦 - 조선왕조실록 1451년 김종서 등이 새로 편찬한 《고려사》를 바침 - 조선왕조실록 1466년 과전을 혁파하고 직전을 설치함 - 조선왕조실록 1724년 경종이 승하함(37세) - 조선..

1127년 궁궐의 이름을 고침 - 고려사 1255년 몽고군이 승천부에 당도하자 경성에 계엄령을 내림 - 고려사 1302년 원이 요양·심양 지역의 거주민들을 조사함 - 고려사 1339년 왕궁을 습격한 조적 등을 호위군사들이 살해함 - 고려사 1354년 각 도 안렴사에게 벌금형 금지를 명령함 - 고려사 1413년 경상도 조운선이 강원도에서 침몰하니 동북면의 조운을 없앰 - 조선왕조실록 1446년 흉년 구제를 위해 함흥 이남의 행상을 금함 - 조선왕조실록 1545년 윤임·유관·유인숙 등이 유배됨(을사사화) - 조선왕조실록 1608년 인목 왕후의 존호를 정의로 올림 - 조선왕조실록 1618년 역적 허균·하인준·현응민·우경방·김윤황을 저잣거리에서 처형함 - 조선왕조실록 1651년 충청도에 대동법을 시행함 -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