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년 우릉도에서 공물을 바침-고려사
1011년 강조 일당을 섬에 유배보냄-고려사
1418년 순승부를 인수부로 고쳐 상왕전에 소속시키고 새로 경창부를 설치하여 중궁전에 속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426년 춘추관에서 《태종실록》을 완성하여 바침-조선왕조실록
1430년 부인들이 외출할 때 모관(毛冠)을 쓰지 말고 얼굴을 가리게 함-조선왕조실록
1432년 혁파한 경상도 사찰의 종으로 돈화문 종을 만들도록 함-조선왕조실록
1453년 영의정으로 치사(致仕)하였던 하연 죽음-조선왕조실록
1504년 경연을 폐지함-조선왕조실록
1531년 정현 왕후의 제사에 왕후가 평소 즐기던 만청탕(蔓菁湯)을 올리게 함-조선왕조실록
1558년 함경·평안도 이외의 각 도 평사(評事)를 폐지함-조선왕조실록
1670년 경기에 서리가 내리고 소 전염병이 유행함-조선왕조실록
1721년 강원도와 함경도에 홍수 발생. 문천(문천(文川))·고원(고원(高原)) 지역 사망자 85명 등-조선왕조실록
1734년 사간원에서 군문의 방납 폐단을 올림-조선왕조실록
1780년 식년(3년)마다 호구를 조사하여 사책에 기록할 것을 논의함-조선왕조실록
1781년 검암에 영조가 잠저에 있을 때의 사적을 기록한 비석을 세움-조선왕조실록
1821년 수재와 돌림병에 시달리는 관서 지방에 제사를 지내고 백성들을 위로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821년 도성에 유행하는 괴질로 인하여 5일간 도살을 금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841년 홍봉한 묘에 지방관을 보내 제사 지내게 함-조선왕조실록
1902년 고종 칙명으로 에케르트 작곡, 대한제국 국가 제정-근대사 연표
1908년 경시청, 〈인력거 영업 단속 규칙〉 제정-근대사 연표
1911년 일제, 한국은행을 조선은행으로 개칭 시행-근대사 연표
1912년 부산·안동 간 급행 열차에 1등 침대차 취급 개시-근대사 연표
1916년 대종교 교주 나철(1863~1916), 구월산에서 일제 폭정을 통탄하는 유서 쓰고 자결 순국-근대사 연표
1921년 일본인 교원의 〈조선어 시험 규칙〉 폐지-근대사 연표
1924년 형평사 본부, 경남 진주에서 서울로 이전-근대사 연표
1936년 일본의 〈국유 재산법〉을 한국에 적용-근대사 연표
1945년 8·15 광복-대한민국사 연표
1945년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위원장 여운형·부위원장 안재홍·장덕수) 발족-근대사 연표
1947년 〈호남신문〉(주재 이은상), 한국 최초로 가로쓰기 채택-대한민국사 연표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대한민국사 연표
1953년 자유 대한의 소리(Voice of Free Korea), 영어 방송 개시(해외 방송의 시초)-대한민국사 연표
1956년 제3대 대통령 이승만·부통령 장면 취임-대한민국사 연표
1970년 남산 1호 터널 개통-대한민국사 연표
1974년 영부인 육영수, 8·15 기념 식장에서 재일교포 문세광의 저격으로 사망-대한민국사 연표
1974년 서울 지하철 개통식-대한민국사 연표
1980년 국가 보위 비상 대책 위원회, 폭력배 26,786명 등 30,578명 검거해 1,079명 구속, 357명 군사 재판 회
부, 722명 검찰 송치, 1만 9,857명 군부대에서 순화 교육 중이라고 발표-대한민국사 연표
1987년 독립 기념관 개관-대한민국사 연표
1989년 임수경·문규현 신부, 평양 축전 참가 후 판문점 넘어 귀환-대한민국사 연표
1995년 무라야마 일본 총리, 김영삼 대통령에 식민지 지배 사과 친서 전달-대한민국사 연표
2000년 제1차 남북 이산 가족 방문단, 서울·평양에서 이산 가족 상봉-대한민국사 연표
2005년 북한 대동강호, 남포항 출항해 분단 이후 최초로 제주 해협 통과-대한민국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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