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4년 철종이 승하하고 이하응이 흥선대원군이 되었습니다.
1009년 강조가 반란을 일으킴 - 고려사
1056년 낡은 제기를 소각하고 땅에 묻게 함 - 고려사
1108년 이자겸의 딸을 왕비로 맞이함 - 고려사
1160년 연등회를 열고 왕이 봉은사에 행차함 - 고려사
1298년 왕이 세자에게 양위한다는 교지를 내림 - 고려사
1402년 돈과 곡식의 출납과 회계 등의 법을 정함 - 조선왕조실록
1407년 관리들의 녹과(祿科)를 개정함 - 조선왕조실록
1413년 경상도 거창에서 지진이 20차례 발생함 - 조선왕조실록
1450년 의주의 읍성 및 행성을 고쳐 쌓음 - 조선왕조실록
1465년 원각사 종을 완성함 - 조선왕조실록
1492년 소 도살자의 가족을 외딴섬에 옮기게 함 - 조선왕조실록
1521년 직제학 서후가 노궁(弩弓)·극적궁(克敵弓)을 만듦 - 조선왕조실록
1538년 흙비와 눈이 섞여 내림 - 조선왕조실록
1560년 전 홍문관 교리 김인후 죽음 - 조선왕조실록
1584년 이조 판서 이이 죽음 - 조선왕조실록
1600년 평양에 주둔하며 폐단을 일으키는 명나라 군에게 속히 출발하도록 독촉함 - 조선왕조실록
1610년 중국에서 화약의 재료인 염초(焰硝)를 수입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635년 해주와 수원에서 돈을 주도하도록 함 - 조선왕조실록
1687년 전라도에 전염병이 유행하여 52명이 죽음 - 조선왕조실록
1732년 평안도 안릉현을 안주목으로 승격시켜 옛 이름을 회복함 - 조선왕조실록
1756년 사족 부녀의 가체를 금하고 족두리를 쓰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64년 예조 판서 서명응이 친경의변(親耕儀辨)을 올렸으나 받아들이지 않음 - 조선왕조실록
1764년 근무 성적이 높은 수령의 이름을 기록한 〈속대주첩(續代柱帖)〉을 만듦 - 조선왕조실록
1765년 도성 안의 떠돌이 거지들에게 쌀과 옷을 주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74년 함흥에서 화재로 소실된 200여호에 집을 지어 주도록 함 - 조선왕조실록
1826년 내탕고의 물품을 내려 흉년으로 궁핍한 백성들의 진휼에 보탬 - 조선왕조실록
1881년 통리 기무 아문을 궐내에 두고 내아문(內衙門)이라 함 - 근대사 연표
1907년 〈대한매일신보〉·〈코리아 데일리 뉴스(The Korea Daily News)〉, 고종 황제의 을사늑약 인허, 친서 부인 보도 - 근대사 연표
1925년 일본 도쿄 한국인들, 한글 인쇄를 위해 자본금 1만 원으로 동성사(同聲社) 설치 - 근대사 연표
1930년 서울 시내 여학생 1,200여 명, 총궐기 만세 시위 운동 전개. 남녀 학생 480여 명 체포됨 - 근대사 연표
1934년 김병로·여운형·이광수·장두진 등 20여 명, 조선 소작령 제정 촉진회 조직 - 근대사 연표
1942년 조선총독부, 태평양 전쟁 비용 조달 목적으로 철도 운임 30% 인상 공포(2.1. 시행) - 근대사 연표
1946년 서울 덕수궁에서 제1차 미소 공동 위원회 예비 회담 개최 - 대한민국사 연표
1946년 한민당, 박헌영의 신탁 통치 찬성, 소련 속방 희망 발언에 배격 결의 - 대한민국사 연표
1948년 최초의 오페라 ‘춘희’(감독 임원식), 단성사에서 공연 - 대한민국사 연표
1948년 조선 식산 은행, 한국 산업 은행으로 새로 발족 - 대한민국사 연표
1949년 김구 한국 독립당 위원장, 당 중앙 집행 위원회 개회사에서 남북 통일과 남북 협상을 희망 - 대한민국사 연표
1949년 서울 시내 폐렴 만연, 매일 평균 3백여 명 사망 - 대한민국사 연표
1957년 조경규 국회 부의장, UN에 ‘휴전 협정 즉시 폐기’ 등 4개항 채택 제안 - 대한민국사 연표
1969년 박정희 대통령, 국영 텔레비전(KBS)에 광고 방송 없이 운영토록 지시 - 대한민국사 연표
1971년 대한 상공 회의소, 서울 근로 소득자 66.8%가 적자 생활이라고 발표 - 대한민국사 연표
1976년 대한 농구 협회, 〈박정희 장군배 쟁탈 동남아 여자 농구 대회〉의 세계 대회 승격 및 격년제 개최 결정 - 대한민국사 연표
1977년 미국방부, 1978년까지 주한 미군 철수·재배치 계획 없다고 천명 - 대한민국사 연표
1989년 문화공보부, 광주 민주화 운동 소재로 만든 영화 〈오, 꿈의 나라〉 제작진을 치안 본부에 고발 - 대한민국사 연표
1997년 이홍구 신한국당 대표, 기자 회견에서 노동법 기습 처리 대국민 사과 및 국회 정상화 제의 - 대한민국사 연표
1997년 창원 지방 법원 문흥수 판사, 신한국당이 기습 처리한 노동법과 안기부법에 위헌 제청 결정 - 대한민국사 연표
2001년 대우자동차, 생산직 직원 2,794명 정리 해고 계획서를 노동부에 제출 - 대한민국사 연표
2007년 사법 연수원, 판검사 임용자의 54%가 여성이라고 발표 - 대한민국사 연표
2008년 서울 중앙 지방 법원, 북한 동조 혐의로 사형된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에 대해 47년 만에 무죄 선고 - 대한민국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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