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이승만이 친일파 처벌에 대한 최소화 담화를 발표하였습니다. 해방 이후 반민특위가 설치되었습니다. 친일반민족행위자 노덕술, 이광수, 최남선, 최린 등이 체포됩니다. 그러자 이승만은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합니다. "반공투사들을 친일파라면서 잡아들이는 반민특위는 누굴 위한 단체인가?" 이때부터 친일파 처단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빨갱이가 되어버립니다. 1034년 상의국과 양반에 검약을 위한 교서를 내림 - 고려사 1135년 왕이 김부식을 서경 반적 토벌에 파견함 - 고려사 1254년 도성의 계엄을 해제함 - 고려사 1260년 관직 임명시 사양하는 글을 올리는 관례를 일부 없앰 - 고려사 1299년 조인규 등 전왕의 심복들을 처벌함 - 중국사서 1396년 한양에 도교의 초제(醮祭)를 주관하는 소격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