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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매국노 이완용의 장례식이 호화롭게 치러졌습니다. 1905 을사오적, 1907 정미칠적, 1910 경술국적 매국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만고의 매국노 이완용의 질긴 목숨이 67년의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끊어졌습니다. 어떤 언론사가 평가한 글 "팔지 못할 것을 팔아서, 누리지 못할 것을 누린 자." 하객이 무려 1,300 명이 왔지만 훗날 이완용의 묘에는 항상 식칼이 꽂혀 있었고, 지금은 묘조차 사라졌습니다. 1023년 최치원을 문창후로 추봉함 - 고려사 1106년 일관의 건의에 따라 송악산에 나무를 심게함 - 고려사 1401년 태종과 좌명공신들이 삽혈 회맹함 - 조선왕조실록 1409년 평양과 의주에 성을 쌓음 - 조선왕조실록 1419년 경연청(經筵廳)을 세움 - 조선왕조실록 1429년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