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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7월 10일

1104년 좌복야 정당문학 유신이 사망함 - 고려사 1142년 금의 '황통' 연호를 쓰기 시작함 - 고려사 1399년 백제 후손을 자처하는 일본 좌경 대부 육주목 의홍에게 토전과 성씨를 내려줌 - 조선왕조실록 1420년 원경 왕후 승하함 - 조선왕조실록 1435년 한성부 성안의 등록된 호구가 1만 9,552로 집계됨 - 조선왕조실록 1472년 예조에서 화랑과 유녀 등에 대한 금제를 정함 - 조선왕조실록 1552년 사헌부에서 우리나라의 율관(律管)을 중국에 가서 교정하는 일에 대해 아룀 - 조선왕조실록 1583년 경원 오랑캐 우을기내(于乙其乃)를 잡은 병사와 군관에게 상을 내림 - 조선왕조실록 1594년 비변사에서 외지 근무 군인들의 조세 부담을 덜어 줌 - 조선왕조실록 1698년 새로 출생한 왕자가 죽음..

오늘의 역사 2024.07.10

[오늘의 역사] 7월 9일

927년 재충, 김락 등을 보내 대량성을 함락함 - 고려사 1124년 이자겸을 조선국공으로 삼음 - 고려사 1277년 응방 소속 민호의 감축을 지시함 - 고려사 1356년 관제를 다시 개정함 - 고려사 1356년 동북면병마사 유인우가 쌍성을 함락시키고 함주 이북을 모두 수복함 - 고려사 1371년 신돈을 수원에 유배보냄 - 고려사 1395년 명나라의 칙지에 따라 제복의 등급을 정함 - 조선왕조실록 1406년 명나라 사신이 황제가 내려 준 악기를 가져옴 - 조선왕조실록 1412년 중국 종이[華紙]를 만들어 바친 요동 사람 신득재에게 미·포를 하사하고 기술을 전습케 함 - 조선왕조실록 1413년 수군 만호·천호의 칭호를 정함 - 조선왕조실록 1436년 강원도 감사가 호적을 정하는 일에 관하여 아룀 - 조선왕..

오늘의 역사 2024.07.09

[오늘의 역사] 7월 8일

928년 발해인 대유범이 귀부해 옴 - 고려사 1022년 우산국의 피난민들을 예주 호적에 편입함 - 고려사 1253년 몽고군이 압록강을 건넜다는 보고에 백성들을 산성과 섬에 입보시킴 - 고려사 1330년 원 명종의 태자 토곤테무르가 대청도로 유배옴 - 고려사 1401년 육아일(六衙日) 외에는 사관의 입시를 금함 - 조선왕조실록 1470년 조운선의 기선군(騎船軍)을 정비함 - 조선왕조실록 1474년 조운 군사의 처우를 개선하는 절목을 정함 - 조선왕조실록 1501년 성준 등이 《서북제번기》와 《서북지도》를 편찬함 - 조선왕조실록 1510년 절도범은 절도(絶島)나 잔약한 고을의 노비로 삼게 함 - 조선왕조실록 1607년 평안도 관찰사, 홍수·우박·황충 등의 피해 발생 보고 - 조선왕조실록 1614년 비변사에..

오늘의 역사 2024.07.08

[오늘의 역사] 7월 6일

958년 후주의 한언경이 고려에서 동을 구입함 - 중국사서 1014년 사직단을 수리함 - 고려사 1048년 시제 때 관리들에게 휴가를 이틀간 주는 규정을 정함 - 고려사 1232년 왕이 몽고군을 피헤 강화로 가기 위해 개경을 떠남 - 고려사절요 1236년 경별초교위 희경 등이 개주에서 몽고군을 격파함 - 고려사 1283년 응방도감을 설치함 - 고려사 1371년 선부의랑 이인이 신돈의 반역을 고함 - 고려사 1410년 공조서를 공조에 합침 - 조선왕조실록 1443년 칠정산 내편으로 역법을 추산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450년 이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신미에게 승직을 제수함 - 조선왕조실록 1520년 노국 대장 공주 능(정릉)을 도굴한 죄인의 유배형을 건의함 - 조선왕조실록 1525년 평안도에서 여역으..

오늘의 역사 2024.07.06

[오늘의 역사] 7월 5일

1095년 요 연호인 수창을 사용함 - 고려사 1421년 평안도 병마도절제사가 평안도 군정의 수효를 집계하여 보고함(7만 7,487명) - 조선왕조실록 1423년 함길도 등에서 행상을 금함 - 조선왕조실록 1430년 공법의 편의 여부를 관료와 백성들에게 조사함 - 조선왕조실록 1445년 절도 3범자는 교형에 처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455년 도화원 별좌 직에 회화를 잘 아는 사인(士人)을 임명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506년 어제찬집청(御製撰集廳)을 설치함 - 조선왕조실록 1557년 제주에 정박한 왜선의 동향을 살피고 왜적 방어 기구와 봉화를 조치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660년 고양 수촌의 백성이 사복시의 마초 베는 자 두 명을 때려 죽였으나 범인을 잡지 못함 - 조선왕조실록 1710년 병거·배..

오늘의 역사 2024.07.05

[오늘의 역사] 7월 4일

1429년 예조에서 삼국 시조에게 제사 지낼 것을 건의함 - 조선왕조실록 1433년 하경복(河敬復) 등이 《진서(陣書)》를 편찬함 - 조선왕조실록 1457년 총통위를 혁파함 - 조선왕조실록 1507년 의신부정(義新副正) 이징원(李澄源)을 원종공신 1등에 올림 - 조선왕조실록 1539년 종계(宗系) 개정 요청 문제를 논의함 - 조선왕조실록 1567년 이황 등에게 명종의 행장을 짓게 함 - 조선왕조실록 1623년 동래 왜관의 잠상(潛商) 임소를 효시함 - 조선왕조실록 1745년 비총제의 문제를 논의함 - 조선왕조실록 1770년 정몽주의 봉사손을 등용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72년 영조가 탕평이 무너졌다고 하교함 - 조선왕조실록 1783년 금란법의 폐단을 시정함 - 조선왕조실록 1793년 정조가 부스럼과 ..

오늘의 역사 2024.07.04

[오늘의 역사] 7월 3일

1109년 동여진 사신들에게 9성의 반환을 허락함 - 고려사 1232년 북계에 파견된 왕의 내시를 다루가치가 사살함 - 고려사 1269년 임연이 왕의 거처를 옮기고 내탕고의 보물을 훔침 - 고려사 1352년 전왕(충정왕)을 총릉에 안장함 - 고려사 1371년 왜구가 예성강을 침략함 - 고려사 1402년 인사에 대한 출척법을 제정함 - 조선왕조실록 1407년 경기도와 황해도 지역의 14고을에 조수 범람 피해 발생 - 조선왕조실록 1413년 금주령을 내림 - 조선왕조실록 1419년 이종무 등이 대마도 원정군을 이끌고 돌아옴 - 조선왕조실록 1439년 성주 사고와 전주 사고를 설치함 - 조선왕조실록 1473년 복창군(福昌君) 김수령(金壽寧)이 죽음 - 조선왕조실록 1512년 여진 1,000여 명이 갑산부에 침..

오늘의 역사 2024.07.03

[오늘의 역사] 7월 2일

1101년 국청사를 대대적으로 수리하게 함 - 고려사 1109년 고위 관리들을 소집해 9성의 반환 문제를 의논함 - 고려사 1269년 왕창이 임연을 교정별감에 임명함 - 고려사 1349년 왕이 의성창과 덕천고에서 모후·공주 및 기황후 모친에게 음식을 지급하게 함 - 고려사 1400년 장군들이 모여 군사를 논의하던 장군방을 폐지함 - 조선왕조실록 1400년 길재가 관직을 사양하고 고향인 선산으로 내려감 - 조선왕조실록 1430년 제주 출신의 자제를 우선 서용하기로 함 - 조선왕조실록 1434년 갑인자를 만듦 - 조선왕조실록 1451년 12사(司)를 의흥사(義興司)·충좌사(忠佐司)·충무사(忠武司)·용양사(龍驤司)·호분사(虎賁司)의 5사(司)로 고침 - 조선왕조실록 1470년 《경국대전》의 이전·병전 관제에 ..

오늘의 역사 2024.07.02

[오늘의 역사] 7월 1일

1096년 왕이 문덕전에 비밀 보관한 도서를 열람함 - 고려사 1290년 반환된 서북의 여러 성에 다시 수령을 둠 - 고려사 1410년 저화 통용법을 회복시킴 - 조선왕조실록 1434년 자격루를 경복궁 보루각에 설치함 - 조선왕조실록 1456년 단군 신주(神主)를 조선 시조 단군 지위로 하고, 기자와 동명왕의 신주 지위도 고침 - 조선왕조실록 1458년 아악도감과 관습도감을 합쳐 악학도감을 설치함 - 조선왕조실록 1466년 《대명강해율(大明講解律)》·《율학해이(律學解頤)》등 법률서를 간행하여 반포함 - 조선왕조실록 1479년 금주령을 내림 - 조선왕조실록 1545년 인종이 승하함(31세) - 조선왕조실록 1569년 명종을 태묘에 부묘하고, 이언적·심연원을 명종 묘정에 배향함 - 조선왕조실록 1569년 이..

카테고리 없음 2024.07.01

[오늘의 역사] 6월 30일

1259년 왕(고종)이 태자의 왕위 계승을 유조로 남기고 훙서함 - 고려사 1284년 원부 등이 『고금록』을 편찬함 - 고려사 1410년 양주 회암사(檜巖寺)의 요역(傜役)을 면제하여 줌 - 조선왕조실록 1510년 경상도 안골포(安骨浦)에서 왜구를 물리침 - 조선왕조실록 1589년 일본의 현소(玄蘇)와 평의지(平義智) 등이 사신으로 옴 - 조선왕조실록 1615년 정인홍(鄭仁弘)이 좌의정이 됨 - 조선왕조실록 1647년 나라의 저축이 없어 관리의 녹봉을 줄임 - 조선왕조실록 1697년 증광 별시(增廣別試)를 정시(庭試, 경사 시 보이는 과거 시험)로 고침 - 조선왕조실록 1720년 죄수들이 옥문을 깨고 도망하자 옥관(獄官)과 순라장(巡邏將)을 처벌함 - 조선왕조실록 1722년 역모 사건을 고변한 목호룡(睦..

오늘의 역사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