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어 수십만 명의 이재명으로 환생하여 기어이 일본을 망하게 하고 말겠다! 이재명 독립운동가의 마지막 유언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진안(鎭安), 아명은 이수길(李秀吉). 을사오적인 이완용을 암살하기 위해 명동성당에서 돌아오는 그를 단도로 습격했으나 미수에 그쳤으며 재판소에서 사형을 언도받고 1910년 9월 30일 순국. 해방 이후 1962년 3월 1일 '건국공로훈장 복장(複章)'이 추서되었다. 1411년 남부 학당을 완공함 - 조선왕조실록 1493년 상의원에서 어보(御寶) 중의 하나인 시명지보를 새로 만들어 올림 - 조선왕조실록 1505년 장악원(掌樂院)을 연방원(聯芳院)으로 고침 - 조선왕조실록 1515년 정국공신 훈적에서 삭제된 박영창·신윤문·박영분을 다시 등록시킴 - 조선왕조실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