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년 귀주대첩이 있었습니다. 3차례에 걸쳐 거란(요나라)의 침략이 있었으나 모두 물리쳤습니다. 1차 : 서희의 외교담판2차 : 양규의 선전으로 3차 : 강감찬이 귀주대첩에서 승리 고려 최고의 관직 문하시중을 지낸 강감찬은 당시 72세의 문관이었습니다. 그런데 동상은 칼을 차고 말을 달리는 모습이라서 이상합니다. 1228년 회음진도령 희간이 반란을 모의한 서경인을 사로잡아 바침 - 고려사 1420년 집현전의 직제를 정하고 관원을 임명함 - 조선왕조실록 1511년 의례에 처음으로 남악(男樂)을 사용함 - 조선왕조실록 1525년 평안도에서 여역으로 인한 총 사망자 수가 12,915명으로 집계 - 조선왕조실록 1537년 명나라 사신이 가져온 복식류의 본을 뜨게 함 - 조선왕조실록 1600년 경상 우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