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년 전봉준이 체포되다. 키가 작아 녹두장군이라 불리운 정봉준은 경복궁을 점령한 일본군을 몰아내려 2차 봉기를 하였으나 부하 김경천의 배반으로 체포되고 말았습니다. 전봉준이 체포되자 백성들 사이에서는 이런 노래가 울려 퍼졌습니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1010년 왕과 후비들이 남쪽으로 피난감 - 고려사절요 1359년 홍건적이 서경을 함락함 - 고려사 1392년 유구국에서 신하로 일컬으며 예물을 바침 - 조선왕조실록 1439년 좌의정 허조 죽음(71세) - 조선왕조실록 1444년 예조에서 춘추 대향과 납향 등의 재계 일수와 금기 사항 등을 정함 - 조선왕조실록 1450년 각 도의 지도를 만들게 함 - 조선왕조실록 1454년 경상도·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