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7월 22일

1109년 함주 등지의 성을 철거함 - 고려사

1152년 대간의 간쟁으로 내시와 다방들을 축출함 - 고려사

1417년 과전의 3분의 1를 경상·충청·전라도로 옮김 - 조선왕조실록

1434년 노비 매매가는 《속육전》 징역가의 예에 따르게 함 - 조선왕조실록

1453년 《고려사절요》 54질을 집현전에 내려 소장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455년 황수신이 《경상도지도》와 《웅천현도》를 올림 - 조선왕조실록

1464년 경회루 아래에서 삼갑 전법을 행하고 이에 대한 어서를 간행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504년 투서 사건으로 인해 언문 사용을 금하고 언문 구결의 책을 불태움 - 조선왕조실록

1513년 수재(水災)로 인해 찬집청을 일시 폐지함 - 조선왕조실록

1519년 이완이 《고금열녀전》을 올리니 포상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597년 이순신이 전라 좌도 수군절도사 겸 경상·전라·충청 삼도 통제사가 됨 - 조선왕조실록

1618년 주자도감에서 활자를 새로 주조하는 데 공이 있는 관원들에게 상을 베풀기를 청함 - 조선왕조실록

1622년 사대부의 기생첩들을 내보내게 함 - 조선왕조실록

1626년 남한산성이 완공됨 - 조선왕조실록

1634년 60세 이상 노인을 사신으로 보내지 못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669년 평안도에 홍수로 사망자 다수 발생 - 조선왕조실록

1708년 김종직의 시호가 회복됨 - 조선왕조실록

1711년 강원도와 경상도에서 풍수해로 많은 사람이 희생됨 - 조선왕조실록

1712년 평안도 희천(熙川)에 홍수로 사망자 190여 명 발생 - 조선왕조실록

1714년 비변사에서 해안 방비를 위해 강원도 지역의 군보를 단속하는 절목을 강구함 - 조선왕조실록

1730년 나홍언과 그 처자를 참형, 교수형에 처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78년 평안도 병마절도사 이주국을 교자를 탄 잘못으로 파직함 - 조선왕조실록

1822년 괴질로 인하여 도성에서 별려제를 지내게 함 - 조선왕조실록

1828년 재해로 인해 삼남의 승호(陞戶)를 한 식년 동안 연기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882년 서북인의 신분 차별 폐지, 고위관 직 등용 허용 - 근대사 연표

1903년 군부 대신 윤웅렬, 군함 양무호 운용책으로 해군 창설 상소 - 근대사 연표

1906년 최초의 신소설 이인직의 「혈의루」, 〈만세보〉에 연재 시작 - 근대사 연표

1911년 〈조선 은행법〉 공포(8.15. 시행), 한국은행을 조선은행으로 개칭 - 근대사 연표

1937년 〈사립 학교 규칙〉 개정 공포 - 근대사 연표

1939년 경성·춘천 간 경춘선 개통 - 근대사 연표

1946년 북한서 밀파한 요인 암살단 선견대(先遣隊) 검거 - 대한민국사 연표

1950년 〈비상 향토 방위령〉 공포 - 대한민국사 연표

1970년 북한 김일성 수상, 통일 전 남북한 연방제 실시 용의 표명 - 대한민국사 연표

1983년 서울시, 이면 도로의 노점상 영업 잠정 허용, 43개 간선도로·창경원 등 21개 지점 제외 - 대한민국사 연표

1988년 국회, 〈국감·증언 수정 법안〉 완전 타결 - 대한민국사 연표

1989년 육군 본부·공군 본부, 충남 계룡산 신도안 지역으로 이전 완료 - 대한민국사 연표

1989년 서울 고등 법원, 대한항공 858기 폭파범 김현희 항소심에서 사형 선고 - 대한민국사 연표

1991년 헌법 재판소, 〈사립 학교 교원 노조 운동 금지 규정〉 합헌 결정 - 대한민국사 연표

1995년 행정 쇄신 위원회, 육·해·공군 사관 학교에 여성 입학 허용 결정 - 대한민국사 연표

1995년 대우그룹 기술진 13명, 분단 이후 최초로 남북 경협 위해 평양 도착 - 대한민국사 연표

2000년 북한 영화 〈불가사리〉, 국내 극장 개봉 - 대한민국사 연표

2005년 국가 정보원 과거 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 위원회,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일 장학회 헌납 사건 개입 발표 - 대한민국사 연표

2005년 미림팀 내부 문건에 재벌 그룹의 검찰 떡값 제공·관리 드러나 파문 - 대한민국사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