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7월 18일

2004년 21명 연쇄 살인범 유영철 구속

 

 

1013년 거란이 사신을 보내 6성의 반환을 요구함 - 고려사

1083년 왕이 유언을 남기고 중광전에서 훙서함 - 고려사

1109년 여진 추장들이 대대로 복속하며 조공을 바칠 것을 맹세함 - 고려사

1385년 지진이 발생함 - 고려사

1392년 의흥친군위를 설치하고 도총 중외 제군사부를 폐지함 - 조선왕조실록

1445년 충순위를 설치함 - 조선왕조실록

1461년 한산직 3품 이하를 정병 시위에 소속시킴 - 조선왕조실록

1531년 강원도에 비바람이 크게 불어 곡식이 상하고 사람과 가축이 익사함 - 조선왕조실록

1607년 창덕궁 안에 출몰하는 호랑이를 잡도록 함 - 조선왕조실록

1629년 경기 지역에 해일·바람 및 황충 피해 발생 - 조선왕조실록

1651년 전라도 남원에 홍수로 산사태 발생 - 조선왕조실록

1656년 네덜란드 인에게서 조총(鳥銃)을 얻어 만듦 - 조선왕조실록

1659년 일본 사신이 공무목을 쌀로 바꾸어 줄 것을 요청함 - 조선왕조실록

1708년 강원도에서 진상하는 인삼의 양을 줄이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20년 경종의 생모(장희빈)에게 작호를 줄 것을 청한 조중우를 삼수부에 유배함 - 조선왕조실록

1728년 영조가 회맹제를 거행하고 환궁함 - 조선왕조실록

1783년 홍양호가 수레·벽돌의 사용, 당나귀·양의 목축 등을 청함 - 조선왕조실록

1800년 예조에서 고부사(告訃使)의 배표 절목을 마련함 - 조선왕조실록

1819년 화성 괘서 사건 죄인들을 추국하고 죄의 경중에 따라 처단함 - 조선왕조실록

1819년 화성 괘서 사건 죄인 김재묵을 효수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826년 충청도에 폭우가 내려 구휼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827년 세자빈(신정 왕후)이 원손(헌종)을 낳음 - 조선왕조실록

1888년 부산~한성 간 전선 가설 공사 준공 - 근대사 연표

1904년 〈대한 매일 신보〉 창간, 사장 베델·총무 양기탁 - 근대사 연표

1907년 서울 시민들, 고종의 퇴위 반대 시위 운동, 일본 군경과 충돌 - 근대사 연표

1911년 〈조선 관유 재산 관리 규칙〉 공포 시행 - 근대사 연표

1937년 조선 청년 항공단, 평양에서 결성 - 근대사 연표

1939년 전국 1천 여 우체국, 영자 간판 철거 - 근대사 연표

1945년 도시 방위 이유로 서울·인천·평양·부산 등 4개 도시의 국민학교 폐쇄 - 근대사 연표

1947년 사과 2만 상자를 일본에 첫 수출 - 대한민국사 연표

1951년 국민 방위군 사건 피의자 김윤근·윤익헌·강석한·박창원·박기환, 사형 선고 - 대한민국사 연표

1979년 조계사 등 전국 15개 대본산 사찰 주지 15명, 불교 분쟁 종식 위해 종회의원 총선거 실시 결의 - 대한민국사 연표

1983년 서울시, 남자의 미장원 머리 손질·파마 행위 금지 결정 - 대한민국사 연표

1989년 5공 비리 핵심 인물 장세동, 징역 10월 자격 정지 1년 선고 - 대한민국사 연표

1989년 영화배우 강수연, 제16회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서 〈아제 아제 바라아제〉(감독 임권택)로 여우주연상 수상 - 대한민국사 연표

1990년 전 대통령 윤보선(1897~1990) 사망 - 대한민국사 연표

1992년 전국 교직원 노동 조합 가입에 직권 면직된 김경욱·조성순 교사, 전교조 해직 교사로는 처음으로 복직 - 대한민국사 연표

1995년 서울 지방 검찰청,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등 공소권 없음 결정 - 대한민국사 연표

2000년 서울 지방 법원, 만화가 이현세의 『천국의 신화』를 음란물로 판정, 300만 원 벌금 선고 - 대한민국사 연표

2004년 부유층 노인·부녀자 등 21명 연쇄 살인범 유영철 구속 - 대한민국사 연표

2005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 회견에서 대통령의 연정 제안과 광복절 대사면 반대 입장 표명 - 대한민국사 연표

2005년 광복절 이산 가족 화상 상봉 관련 광케이블 연결로 60년 만에 남북 통신망 복원 - 대한민국사 연표

2007년 베이징에서 6자 회담 개막 - 대한민국사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