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석탑의 일부가 허물어지자 일제는 시멘트 칠을 하였고 흉물스럽게 변했습니다. 이후 석탑은 20년에 걸쳐 해체와 복원과정을 거쳐 모습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 과정 중에서 금동향로와 사리장엄구가 발견됩니다.
1110년 어사대의 창고에 불이 남 - 고려사
1289년 첨의중찬으로 치사한 유경이 사망함 - 고려사
1364년 덕흥군을 받들고 반란을 일으킨 최유를 처형함 - 고려사
1429년 명나라에서 백자 등을 보내 옴 - 조선왕조실록
1452년 대궐 안에 설치하였던 정음청을 혁파함 - 조선왕조실록
1482년 내수사의 장리를 회복함 - 조선왕조실록
1483년 황해도의 미경작지에 대해 면세함 - 조선왕조실록
1515년 중국에서 서책 구매와, 개인 소장 서책의 간행을 장려함 - 조선왕조실록
1554년 정몽주를 모시는 임고 서원에 서책과 편액을 내려 주게 함 - 조선왕조실록
1571년 《주자어류》를 간행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624년 완공된 평양성에 대포를 배치함 - 조선왕조실록
1707년 중외의 관리들에게 함부로 남형하여 사람을 죽이지 말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11년 비변사에서 교자 타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밝히기를 계청함 - 조선왕조실록
1712년 평안도 함종·증산 등지에 해일로 익사자까지 발생 - 조선왕조실록
1734년 한성부에서 병자호란 이후 호구의 가감된 수효를 써 올림 - 조선왕조실록
1754년 포도청에 도둑의 무리를 잡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94년 흉년으로 인해 영남 23개 고을의 조세를 견감하여 주고 윤음을 내림 - 조선왕조실록
1852년 《문원보불속편》을 간행함 - 조선왕조실록
1892년 인천 전환국 신축, 양식 화폐 주조 - 근대사 연표
1909년 통감부, 임시간도파출소 폐쇄·일본총영사관 개청 - 근대사 연표
1922년 2·8 독립 선언 청년 독립단 대표 최팔용(1891~1922) 사망 - 근대사 연표
1935년 이동녕·김구·조완구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보선 - 근대사 연표
1940년 조선 청과 배급 통제 조합 창립 - 근대사 연표
1946년 민선 입법 의원 45명 결정 - 대한민국사 연표
1948년 대구 제6연대 소속 남로당계 군인, 장교 7~8명 살해 후 반란 도모 - 대한민국사 연표
1968년 울진·삼척에 무장 공비 1백여 명 침투, 이승복 가족 몰살 - 대한민국사 연표
1973년 김종필 국무총리 방일, 일본 수상과의 회담에서 김대중 사건에 유감 표명 - 대한민국사 연표
1979년 미 항모 키티호크, 3척의 순양함 등 11척의 선단을 이끌고 제주 남방 10㎞ 해상에 도착 - 대한민국사 연표
1994년 무역 진흥 공사, 나진 선봉 지구에 서방 기업 최초로 셸·유니레버사 합작 기업 설립을 북한과 합의 확인 - 대한민국사 연표
1995년 지존파 일당 6명 등, 흉악범 19명 사형 집행 - 대한민국사 연표
2000년 익산 미륵사지에서 삼국시대 유물 추정 국보급 금동 향로 출토 - 대한민국사 연표
2005년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부지로 경주 확정 - 대한민국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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