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년 고울부 장군 능문이 투항해 옴 - 고려사
1056년 종묘의 겨울 시향을 정지함 - 고려사
1392년 폐지되었던 문무 양반의 정안을 재차 시행함 - 조선왕조실록
1394년 시중이란 명칭 대신 정승으로 고침 - 조선왕조실록
1446년 세종이 문서에 한글을 사용함 - 조선왕조실록
1453년 세조가 이용과 결탁하여 반역하고자 했던 김종서·황보인·이양·조극관 등을 효수함 - 조선왕조실록
1462년 양인과 천인에 관한 호패 규정을 개정함 - 조선왕조실록
1540년 화장사에 있는 공민왕의 영정이 진품인지 확인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545년 인종 대 재차 시행했던 천거과를 또다시 혁파함 - 조선왕조실록
1545년 이기의 정치적 공세로 이황의 관직을 삭탈함 - 조선왕조실록
1701년 장 희빈의 상례를 예조에 지시함 - 조선왕조실록
1713년 호남지방 연해고을 수령을 무신으로 임명하도록 함 - 조선왕조실록
1718년 삼남의 토지를 측량할 때 사용하는 자의 길이를 통일함 - 조선왕조실록
1721년 왕세제 영조의 청정(廳政)에 대해 논의함 - 조선왕조실록
1775년 영조가 《팔순곤유록》을 친히 지음 - 조선왕조실록
1778년 영남에 곡식 7만 석을 보내 진자(賑資)에 보태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80년 규장각에서 《송사전》을 완성하여 올림 - 조선왕조실록
1781년 초계문신의 성적 평가를 《대전》의 규칙에 따르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82년 일본 관백의 후계자 옹립을 축하할 역관을 파견함 - 조선왕조실록
1787년 비변사에서 사신 행차에 시행해야 할 규칙을 마련하여 바침 - 조선왕조실록
1795년 동지사를 청나라에 보냄 - 조선왕조실록
1799년 제향시 착용하는 관원 복장의 사치 풍조를 금함 - 조선왕조실록
1806년 춘당대에서 구일제(九日製) 및 서북 별부료(西北別付料)와 3청(廳)의 시사를 행함 - 조선왕조실록
1816년 문·무과 전시(殿試)를 시행함 - 조선왕조실록
1828년 삼남의 대파(代播) 경작지에 조세를 면제해 줌 - 조선왕조실록
1848년 평양부·경기의 환곡과 포흠(逋欠)을 면제해 줌 - 조선왕조실록
1863년 시한을 넘겨 벼슬자리를 오래 비운 수령은 파출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873년 징세 남발로 민폐 악화, 한양 도성 문세(門稅) 폐지 - 근대사 연표
1906년 이인직 소설 「귀의성」, 〈만세보〉에 연재 시작 - 근대사 연표
1932년 한인애국단원 이봉창(1900~1932), 일본 이치가야[市谷] 형무소에서 사형 순국 - 근대사 연표
1938년 김원봉, 중국의 임시수도 한커우[漢口]에서 조선의용대 조직 - 근대사 연표
1945년 조선 축구 협회 창립 - 대한민국사 연표
1950년 국군 제1군단, 원산 탈환 - 대한민국사 연표
1957년 육당 최남선(1890~1957) 사망 - 대한민국사 연표
1962년 헌법 심의위 전문 위원회, 4·19와 5·16 정신의 헌법 전문 삽입 합의 - 대한민국사 연표
1972년 라디오 307만 대(2가구에 1대)·텔레비전 81만 대(7가구에 1대) 보급 - 대한민국사 연표
1973년 해병대 사령부 해체, 해군에 통합 - 대한민국사 연표
1974년 김종필 국무총리, 국회에서 자유·민주주의 무한정 허용할 수 없다고 답변 - 대한민국사 연표
1993년 여객선 서해 훼리호, 전라북도 부안 해상서 침몰, 292명 사망 - 대한민국사 연표
1995년 야3당, 광주 사태는 중국 문화혁명에 비해 아무 것도 아니라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발언에 비난 성명 - 대한민국사 연표
1999년 28개 시민·종교단체 6천여 명, 단군상 훼손 관련 민족 정신 수호 범국민 대회 개최 - 대한민국사 연표
2003년 노무현 대통령, 최도술의 SK 자금 수수 의혹 관련 대국민 사과 및 재신임 발언 - 대한민국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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