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창경궁이 창경원이 되었습니다. 대한제국의 황제 순종의 무료함을 달랜다는 핑계로 일제는 창경궁의 전각을 허물고 동,식물원을 만들었습니다. 동물원이 되어버린 조선의 궁궐 창경궁에는 동물들의 울음소리와 사람들의 소음이 북적였습니다. 창경궁은 1983년 되어서야 원래의 이름을 되찾았습니다. 언젠가는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를 동물원으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1102년 남경을 산과 강의 형세에 따라 설계함 - 고려사 1117년 금에서 화친을 요청함 - 고려사 1127년 척준경과 그 일당을 유배보냄 - 고려사 1129년 왕이 국학을 시찰하고 석전을 지냄 - 고려사 1342년 왕이 베 2만 필 등으로 유주·연주에서 교역하게 함 - 고려사 1415년 공안부 등의 직제와 일부 행정 구역을 고침 - 조선왕조실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