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년 고려의 강조가 반란을 일으켜 목종을 폐하고 천추태후를 실각시켰습니다. 강조는 서북면 도순검사로서 북방 군대를 순찰하고 있었다. 어머니 천추태후와 김치양이 자신을 제거하려는 음모를 알아챈 목종은 강조를 빨리 내려오게 해 자신을 호위하게 한다. 하지만 강조는 도리어 목종을 폐위시키고 대량원군을 옹립한다. 1097년 전 왕이 훙서함 - 고려사 1136년 김부식이 서경성을 함락시킴 - 고려사 1408년 전 호조 판서 김희선 죽음 - 조선왕조실록 1419년 수확이 전무한 전답의 세금을 탕감함 - 조선왕조실록 1422년 한양 도성 안에서 불경을 독송하는 것을 금함 - 조선왕조실록 1430년 박연이 각종 의례 음악을 정비함 - 조선왕조실록 1438년 박돈지가 구해 온 일본 지도를 모사하게 함 - 조선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