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궁내 대신 다나카가 개성의 경천사 10층 석탑을 일본으로 훔쳐 갔습니다. 대한매일신보가 일본의 불법 반출을 계속해서 폭로했고, 여론을 의식한 일본은 결국 반환합니다. 개성에서 일본으로, 경복궁 앞에서 국립중앙박물관 실내로 우리 역사의 울분을 대변하는 듯 합니다. 1377년 월식 때문에 팔관회를 중지함 - 고려사 1389년 정창부원군 왕요(공양왕)가 수창궁에서 즉위함 - 고려사 1389년 우왕과 창왕을 서인으로 강등하고 그 족당을 유배보냄 - 고려사 1389년 우왕과 창왕을 서인으로 강등하고 그 족당을 유배보냄 - 고려사절요 1406년 하륜의 건의로 10학을 설치함 - 조선왕조실록 1413년 도성 수리를 위해 경성 수보 도감을 설치함 - 조선왕조실록 1423년 수의에 관한 제도를 정함 - 조선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