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일본의 자객들이 경복궁 담을 넘어 명성황후(민비)를 시해했습니다. 시신을 불태운 후 뼈를 빻아 경복궁의 향원정 연못에 뿌렸습니다. 1010년 거란이 전쟁을 선포하자 고려가 화친을 요청함 - 고려사 1037년 거란 수군이 압록강을 침공함 - 고려사 1114년 건던적 연향에서 풍악을 쓰기 시작함 - 고려사 1397년 각 도 연해 마을을 조사하여 세금을 정함 - 조선왕조실록 1403년 일본국 사신이 납치한 조선인 130명을 돌려보냄 - 조선왕조실록 1423년 직업이 천했던 재인·화척의 명칭을 백정으로 바꿈 - 조선왕조실록 1444년 전라도 조운선 30여 척이 침몰함 - 조선왕조실록 1458년 세조가 훈사를 세자에게 내림 - 조선왕조실록 1483년 서거정의 건의로 《동국통감》을 편찬하게 함 -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