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7년 정묘호란이 발생하였습니다. 인조반정 이후 서인들은 명나라에 대한 의리를 내세우며 친명배금을 주장합니다. 그러자 후금은 광해군을 위해 복수하겠다는 명분으로 정묘호란을 일으킵니다. 후금을 막을 방도가 없던 인조는 강화도로 몸을 피한 후 강화도 연미정에서 후금과 굴욕적인 형제 관계를 뜻하는 정묘화약을 체결합니다. 1073년 왕이 봉은사에 가서 특별히 연등회를 개설하고 불상의 준공을 경축함 - 고려사 1263년 왜구가 금주를 침략해 공물 운반선을 약탈함 - 고려사 1278년 모든 관리들에게 원의 의관 착용을 명령함 - 고려사 1435년 개성부 유후 김자지 죽음 - 조선왕조실록 1450년 문종이 즉위함 - 조선왕조실록 1466년 성균관에 구재를 설치함 - 조선왕조실록 1477년 삼척부에 성을 쌓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