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일제가 국가 총동원법을 발표하였습니다. 만주사변과 중일전쟁을 위해 조선을 대륙 침략의 병참 기지로 만들고자 조선에 총동원령을 내렸습니다. 조선의 모든 쌀은 군량미가 되었고 숟가락, 밥그릇과 교회와 학교의 종은 일본군의 총알이 되었으며 가축공출로 마을에서는 소와 돼지가 사하지게됩니다. 뿐만 아니라 인적 수탈도 자행합니다. 징용으로, 학도병으로, 그리고 위안부 성노예로. 996년 철전을 주조함 - 고려사 1273년 힌두의 요구에 따라 경상도의 2년치 조세를 삼별초 토벌군 군량으로 허용함 - 고려사 1278년 왕·공주·세자가 원으로 출발함 - 고려사 1289년 원이 고려의 쌀을 빌려 요양성의 기근을 진휼함 - 중국사서 1352년 원에서 일식을 예고하였으나 일식이 발생하지 않음 - 고려사절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