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안중근이 중국 뤼순 감옥에서 순국하였습니다. 하얼빈에서 을사늑약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고 뤼순 감옥에서 형장의 이슬로 순국하였습니다. "내가 죽은 뒤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에 반장해 주시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오." 우리는 아직도 안중근의 유해를 모시지 못했습니다. 1131년 벌목 금지 및 백성의 질병 구호 등을 명함 - 고려사 1258년 유경과 김인준이 최의를 죽이고 왕정을 복구시킴 - 고려사 1279년 전민 관련 소송의 속결을 지시함 - 고려사 1295년 탐라 반환 이후에도 원이 탐라에서 말을 징발해감 - 고려사 1347년 정치도감에서 심문받던 기삼만이 옥사함 - 고려사 1358년 개경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