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브라운각서가 체결되었습니다. 미국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은 케네디 대통령을 만납니다. 케네디는 박정희에게 베트남전에 잘 훈련된 한국군 5천명 파견을 요청합니다. 박정희가 말하길 "5만 명도 보낼 수 있습니다. 대신 각서를 써주시오." 미국대사 브라운은 각서를 작성합니다. '파병 비용은 미국이 부담하여 한국군의 현대화를 지원한다.', '베트남에 한국 기업을 진출시킨다.' 1063년 거란에서 대장경을 보내옴 - 고려사 1077년 왕이 흥왕사에 행차하여 새로 조성한 금자화엄경을 전독함 - 고려사 1104년 윤관이 여진과 전투를 벌임 - 고려사 1106년 동경의 황룡사 수리가 끝남 - 고려사 1411년 금주령을 내림 - 조선왕조실록 1429년 서울 중부 장통방에서 화재로 민가 40여 채가 연소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