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이봉창이 일왕에게 수류탄을 던졌습니다. "제 나이 31세입니다. 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31년 동안 인생의 쾌락은 대강 맛보았습니다. 그런 까닭에 이제는 영원한 쾌락을 얻기 위하여 우리 독립 사업에 헌신하고자 상하이에 왔습니다" - 황현필 역사일력 발췌 1104년 임간 등에게 동여진과의 전쟁을 대비하게 함 - 고려사 1227년 태자부를 세우고 책서와 인장을 하사함 - 고려사 1246년 내탕의 보물들을 도둑맞음 - 고려사 1388년 최영과 이성계가 임견미·염흥방 일파를 숙청함 - 고려사절요 1419년 상왕 태종이 변계량에게 〈하황은곡(賀皇恩曲)〉을 짓게 함 - 조선왕조실록 1427년 흙비가 내림 - 조선왕조실록 1432년 일본인의 상경 경로를 지정함 - 조선왕조실록 1457년 신숙주 등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