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의열단원 김상옥 의사가 순국하였습니다. 일본 경찰들은 김상옥의 시신조차 두려워 한동안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김상옥은 일본 경찰이 쏜 열발의 총알이 몸에 박혔지만 죽지 않았고 자신에게 남은 마지막 한 발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1011년 양규가 여리참에서 거란군을 격파함 - 고려사절요 1015년 거란이 흥화진을 포위하고 통주를 침략함 - 고려사절요 1047년 윤경회의 사치를 금지함 - 고려사 1093년 송이 고려가 바친 황제침경을 천하에 반포함 - 중국사서 1225년 귀국하던 몽골 사신이 도적에게 살해되면서 국교가 단절됨 - 고려사 1232년 개경의 계엄을 해제함 - 고려사 1255년 몽고군이 승천성에 당도함 - 고려사 1271년 밀성인 방보 등이 반란을 일으켰다가 평정됨 - 고려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