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암살 후 이민을 가려 했지만 국민여론으로 여권조차 발급이 안 되고, 1965년 곽태영 씨에게 칼로 목을 두 번 찔렸고, 1987년 노송구 씨에게 각목으로 맞았으며, 1992년 권중희 씨에게 끌려가 백범 묘소에 강제 참배했고 그러다 버스 운전시가 박기서 씨의 정의봉에 맞아 죽었습니다. 같은 사람을 죽이고도 누군가는 영웅대접을 받습니다. 1083년 왕(순종)이 문종의 거상 중 훙서함 - 고려사 1457년 지돈녕부사 김점이 죽음 - 조선왕조실록 1473년 전라·경상도의 해적 소탕에 관한 사목을 마련함 - 조선왕조실록 1515년 혼인할 때 친영례(親迎禮)를 행하도록 함 - 조선왕조실록 1524년 한성부에 호랑이가 나타남 - 조선왕조실록 1530년 대사간 심언광이 대비 정현 왕후의 애책문(哀冊文)을 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