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2

[오늘의 역사] 11월 22일

조선 제26대 국왕이자 대한제국 초대 황제인 고종의 정실이며 2대 황제 순종의 친모이다. 1895년 을미사변으로 사망하였다.  935년 왕이 신라왕 김부를 사위로 삼음 - 고려사 1132년 서경에 대화궐을 창건하라는 지시를 내림 - 고려사 1231년 몽고군 방어를 위하여 오군병마를 내보냄 - 고려사 1430년 어진과 선원록을 선원전에 봉안함 - 조선왕조실록 1507년 기인(其人)에게 부과하는 면포(綿布) 수량을 월 5필로 정함 - 조선왕조실록 1507년 대가 끊긴 자의 군역을 면제함 - 조선왕조실록 1515년 조광조가 대간의 파직과 언로 개방을 청함 - 조선왕조실록 1518년 김안국이 중국에서 구입한 《어맹혹문(語孟或問)》 등을 바침 - 조선왕조실록 1526년 아비를 살해한 조근손을 능지처참에 처함 - ..

오늘의 역사 2024.11.22

[오늘의 역사] 10월 8일

명성황후 일본의 자객들이 경복궁 담을 넘어 명성황후(민비)를 시해했습니다. 시신을 불태운 후 뼈를 빻아 경복궁의 향원정 연못에 뿌렸습니다.   1010년 거란이 전쟁을 선포하자 고려가 화친을 요청함 - 고려사 1037년 거란 수군이 압록강을 침공함 - 고려사 1114년 건던적 연향에서 풍악을 쓰기 시작함 - 고려사 1397년 각 도 연해 마을을 조사하여 세금을 정함 - 조선왕조실록 1403년 일본국 사신이 납치한 조선인 130명을 돌려보냄 - 조선왕조실록 1423년 직업이 천했던 재인·화척의 명칭을 백정으로 바꿈 - 조선왕조실록 1444년 전라도 조운선 30여 척이 침몰함 - 조선왕조실록 1458년 세조가 훈사를 세자에게 내림 - 조선왕조실록 1483년 서거정의 건의로 《동국통감》을 편찬하게 함 - 조선..

오늘의 역사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