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0년 사신이 명에 입조하여 사은하고 원에서 받은 금인을 반납함 - 중국사서
1462년 각 역로마다 찰방을 두고 역승을 더 두게 함 - 조선왕조실록
1477년 영중추부사 조석문 죽음 - 조선왕조실록
1497년 서얼도 의과에 응시할 수 있음을 밝힘 - 조선왕조실록
1501년 충청·황해도 관찰사의 절도사 겸직을 폐지함 - 조선왕조실록
1625년 남한산성을 정비하고 양식을 저장할 대책을 마련함 - 조선왕조실록
1652년 평안도에 홍수로 사망자 50여 명 발생 - 조선왕조실록
1663년 허목이 세자 책봉에 대해 상소함 - 조선왕조실록
1671년 경상도 안동에 홍수로 민가 유실·인명 피해 발생 - 조선왕조실록
1701년 황해도 황주·수안·곡산 등에 홍수로 민가 128호 침수 피해 발생 - 조선왕조실록
1708년 이조 판서 이인엽이 불랑기(서양식 대포) 만들기를 청하니 윤허함 - 조선왕조실록
1714년 황당선과 어채(漁採, 물고기 잡는 것)의 폐단에 대해 청나라에 주문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17년 문묘 위패의 잘못된 곳을 다시 고쳐 씀 - 조선왕조실록
1717년 왕세자 청정 시 사용하는 문서 용어를 개칭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21년 속오군의 개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함 - 조선왕조실록
1737년 영남의 바닷물이 붉게 흐려져 물고기와 조개가 죽음 - 조선왕조실록
1742년 청인들이 해서 지방을 노략질하는 데도 금하지 못한 황해 수사를 처벌함 - 조선왕조실록
1744년 백관들의 공복을 고칠 것을 《속대전》에 기록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70년 편집청의 당상과 낭청이 새로 간행한 《동국문헌비고》 40권을 올림 - 조선왕조실록
1771년 가뭄이 든 영남에서 물선 바치는 것을 정지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801년 하동 두치장에서 괘서의 변이 발생함 - 조선왕조실록
1882년 국왕, 전국에 세워진 척화비 철거 - 근대사 연표
1907년 군대 해산 이후 원주 진위대 장병, 원주 점령·일본군과 전투 - 근대사 연표
1930년 평양 12개 고무 공장 직공 1,700여 명, 고무 직공 대회 개최·사보타지 결정 - 근대사 연표
1936년 미나미[南次郞], 제7대 총독 임명(8.26. 부임) - 근대사 연표
1938년 초·중등학교 여교원, 제복 착용 실시 - 근대사 연표
1941년 압록강 수풍 수력 발전소, 만주에 송전 개시 - 근대사 연표
1947년 고려 레코드사, 우리의 기술로 음반 제작 성공 - 대한민국사 연표
1948년 김병로, 대법원장에 임명 - 대한민국사 연표
1951년 병무 사령관 김종원 대령, 거창 양민 학살 관련 사건 발포 명령 시인 - 대한민국사 연표
1952년 재2대 대통령 선거 실시. 투표율 88.1%, 이승만 득표율 74.6%로 당선 - 대한민국사 연표
1958년 자유당, 〈국가 보안법〉·〈국가보안법 개정안〉 국회에 제출 - 대한민국사 연표
1963년 영호남 벼락 참사, 18명 횡사 - 대한민국사 연표
1969년 박정희 대통령, <사회 불안에 관한 특별 담화문> 발표 - 대한민국사 연표
1982년 국사 편찬 위원회, 일본 고교 교과서 16종 24항목 167곳, 왜곡 사항 국회에 보고 - 대한민국사 연표
1983년 중국 항공기, 한국 비행 정보 구역 첫 통과 - 대한민국사 연표
1984년 북한 평양방송, 김정일 비서를 김일성 주석의 후계자로 공식 지칭 - 대한민국사 연표
1985년 정부·민주정의당, ‘좌경 학생’ 격리 선도 목적의 〈학원 안정법〉 제정 결정 - 대한민국사 연표
1993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 박은식·신규식·노백린·김인전·안태국 유해 봉환 - 대한민국사 연표
1995년 삼풍백화점 이준 회장·이한상 사장, 서울시에 전재산 포기 각서 제출 - 대한민국사 연표
1996년 12·12와 5·18 결심 공판,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각각 사형·무기 징역 구형 - 대한민국사 연표
2004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관련 집행 유예로 석방된 송두율 교수, 독일로 출국 - 대한민국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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