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8년 왜구가 전라도 조운선을 불태움 - 고려사
1393년 정도전이 《몽금척》·《수보록〉·《개언로》 등을 지어 바침 - 조선왕조실록
1398년 각 도의 전지를 새로 답험하기로 함 - 조선왕조실록
1424년 사섬서 제조가 동전 주조를 행할 수 있는 조건을 아룀 - 조선왕조실록
1438년 강원도 감사에게 요도의 위치를 찾게 함 - 조선왕조실록
1455년 원자 이장을 세자(의경 세자)로 삼음 - 조선왕조실록
1485년 서거정 등이 《동국통감 東國通鑑》을 편찬하여 올림 - 조선왕조실록
1486년 평안도의 양전을 명함 - 조선왕조실록
1511년 일본의 화친 요구를 거부함 - 조선왕조실록
1517년 여씨향약을 널리 반포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518년 《근사록》을 간행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545년 전라도 흥양에서 명나라 사람을 왜구로 오인하여 죽인 사건이 일어남 - 조선왕조실록
1638년 서경법을 없앰 - 조선왕조실록
1713년 큰 바람이 불어 헌릉 등지의 기물이 파손되어 위안제를 지냄 - 조선왕조실록
1764년 영빈 이씨(사도 세자의 어머니)가 죽음 - 조선왕조실록
1772년 문·무·음관에게 당심이 없으면 명첩을 올리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81년 보감 세 종류와 《소미통감》을 참조하여 《보감》의 편집 체제를 통일함 - 조선왕조실록
1784년 기청제에 대한 예조의 초기를 ‘대전’ 증보 편에 싣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89년 함경도에 홍수 발생하여 명천(명천(明川))에만 실종·사망 546명, 무너진 가호 570가구 등 발생 - 조선왕조실록
1811년 대마도에서 돌아온 통신사 일행을 불러 본 뒤 가자함 - 조선왕조실록
1839년 천주교 죄인 박후재 등을 참수함 - 조선왕조실록
1894년 청일 전쟁 당시 조일 공수 동맹 체결 - 근대사 연표
1909년 한일 양국 정부, 한국 중앙 은행 설립에 관한 협정 성립 - 근대사 연표
1920년 〈화폐법〉 개정, 은화 20전·백동화 10전·5전 발행 - 근대사 연표
1939년 제1차 이주 훈련생 91명, 선만 척식 훈련소 수료 - 근대사 연표
1941년 〈지문 원지 취급 규정〉 제정(8.1. 시행) - 근대사 연표
1945년 포츠담 선언 - 근대사 연표
1947년 미국제 기관차 10대 추가 도입 - 대한민국사 연표
1957년 국회, 국군 72만 상비 이유를 정부에 질의 - 대한민국사 연표
1963년 군산 일심 영아원장, 2년 동안 45명 굶어 죽게 한 혐의로 구속 - 대한민국사 연표
1973년 경주 155호 고분에서 가장 완전한 형태의 금관 출토 - 대한민국사 연표
1977년 일 외무성, 한국 귀환 희망 사할린 동포 중 339명의 일본 입국 허가 결정 - 대한민국사 연표
1986년 서울 지역 대학생 1백여 명, 상계 전철역 앞에서 철거 반대 가두 시위 - 대한민국사 연표
1988년 미 국무부, 광주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특별 위원회 위원장의 전 주한 미군 사령관 위컴 증언 요청 거절 - 대한민국사 연표
1990년 1만 8천여 품목 의약품값 자율화 결정(1990.9. 이후) - 대한민국사 연표
1993년 아시아나항공 보잉737기, 전남 해남군 화원면 야산 추락 60여 명 사망 - 대한민국사 연표
2001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러시아 방문·푸틴 대통령과 정상 회담 - 대한민국사 연표
2002년 김대중 대통령, 서해 교전에 관한 북한의 유감 표명 수용 - 대한민국사 연표
2005년 홍석현 주 미 대사, 안기부 도청 문건 파문으로 사의 표명 - 대한민국사 연표
2005년 〈대북 식량 차관 계약서〉 합의에 남북 연결 첫 육로 수송 시작 - 대한민국사 연표
2006년 주수도 제이유그룹 회장, 사기·횡령 혐의로 체포 - 대한민국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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