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12월 27일

1945년 모스크바 3국 외상회의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3국 외상회의 결과에 대한 호외가 발표되었습니다. "미국은 한반도 즉각 독립, 소련은 신탁통치 주장" 이러한 동아일보의 호회는 세계언론 역사상 10대 오보 중 하나였고, 신탁통치는 사실 미국의 주장이었습니다. 

 

 

1256년 태자부에 도둑이 듦 - 고려사

1298년 관제를 복구함 - 고려사

1320년 정방을 다시 설치함 - 고려사

1351년 왕(공민왕)이 강안전에서 즉위함 - 고려사

1351년 왕(공민왕)이 강안전에서 즉위함 - 고려사절요

1392년 노비 소송 판결법을 제정함 - 조선왕조실록

1474년 영안도 이산(理山)에 여진 올량합 3,000 기병이 침입함 - 조선왕조실록

1494년 충청도 면천·서산·당진에 지진 발생 - 조선왕조실록

1621년 강화도·안동(安東)·나주(羅州)를 급변시 보장 지역으로 삼게 함 - 조선왕조실록

1626년 향교와 서원에 양정(良丁)을 소속시켜 수호토록 함 - 조선왕조실록

1627년 왕세자(소현 세자)의 혼례를 행함 - 조선왕조실록

1665년 전라도 산군의 대동법을 중지함 - 조선왕조실록

1668년 왕실 등의 숙위를 강화하고자 정초청을 설치함 - 조선왕조실록

1738년 각 도에 향음주례를 엄히 밝히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42년 《문헌통고》에서 하례 의절을 상고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800년 사헌부·사간원에서 홍낙임을 탄핵함 - 조선왕조실록

1805년 우의정 김달순이 박치원(朴致遠)·윤재겸(尹在謙)의 추증을 요청함 - 조선왕조실록

1811년 흉년 및 관서 적도의 일(홍경래의 난)로 백성들에게 망동하지 말 것을 전국에 유시함 - 조선왕조실록

1824년 남산에서 거화(擧火)하고 흉서를 지닌 이인백을 부대시참하고 그의 출신 고장 황주목을 황강현으로 강등함 - 조선왕조실록

1904년 일제가 강요한 스티븐스, 외교 고문으로 채용 - 근대사 연표

1910년 안명근, 입국·군자금 모집 중 피체, 데라우치 총독 암살 계획 탄로(105인 사건) - 근대사 연표

1922년 상해 안창호 일파, 31당에서 국민 대표 예비 회의 개최 - 근대사 연표

1927년 신간회, 지회 100개소 돌파 기념식 거행 - 근대사 연표

1930년 박승직·유전 등, 조선 물산 장려회 배경으로 경성 상공 협회 조직 - 근대사 연표

1944년 일제, 〈군수 회사 징용 규칙〉 공포 시행 - 근대사 연표

1945년 도지사의 경찰 행정 분리, 도 경찰부로 독립 - 대한민국사 연표

1947년 하지 중장, 테러 사건은 군사 재판에 회부하겠다고 언명 - 대한민국사 연표

1949년 경기도 경찰국, 상식 시험 결과 경찰관 387명 자격 박탈 - 대한민국사 연표

1958년 국민 대회 발기 준비 위원회, 〈국가보안법〉 무효 서명 운동 전개 결정 - 대한민국사 연표

1961년 〈향토예비군 설치법률〉 공포, 향토 방위, 병참선 경비 및 후방 지역 피해 통제 임무 수행 - 대한민국사 연표

1971년 여당 민주공화당, 새벽 3시 국회 제4별관서 〈국가 보위에 관한 특별 조치법〉 통과 - 대한민국사 연표

1972년 북한, 〈사회주의 헌법〉 공포 발효 - 대한민국사 연표

1972년 〈유신 헌법〉 공포 - 대한민국사 연표

1978년 김대중 형 집행 정지, 김지하 20년 감형 등 5,378명 대사면 - 대한민국사 연표

1982년 현대자동차, 자동차 생산 50만 대 돌파 - 대한민국사 연표

1985년 북한 김일성 주석, 88년 올림픽 대회 남북한 공동 개최안 언급 - 대한민국사 연표

2001년 서울 지방 법원, 대우전자 주총에서 소액 주주들의 입장을 막고 진행한 의결은 무효라고 판결 - 대한민국사 연표

2005년 노무현 대통령, 경찰 과잉 진압으로 인한 농민 사망에 대국민 사과 - 대한민국사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