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12월 7일

 

1400년 태종 이방원이 즉위하였습니다. 

 

992년 각지에 학교를 설립할 것을 지시하는 교서를 내림 - 고려사

1083년 팔관회를 열고 백관들의 하례를 받음 - 고려사

1357년 관리 인사 권한을 이부와 병부로 되돌림 - 고려사

1419년 경녕군 이비가 명나라에서 서책을 가져옴 - 조선왕조실록

1483년 분풍저창의 이름을 양현고로 고침 - 조선왕조실록

1484년 야인과의 호마 매매를 금함 - 조선왕조실록

1557년 중종의 폐비 신씨 죽음 - 조선왕조실록

1681년 공정 대왕의 묘호를 정종으로 함 - 조선왕조실록

1698년 단종 대왕의 시책을 씀 - 조선왕조실록

1712년 함경 감사가 백두산 경계 표지의 일을 보고함 - 조선왕조실록

1716년 비변사가 재생 절목(裁省節目)을 정함 - 조선왕조실록

1716년 포보포·악공포를 무명 한 필에 절전 두 냥으로 정함 - 조선왕조실록

1736년 난전 적발 시 물품은 속공하지 말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39년 청나라 사람이 추자도에 표류해 옴 - 조선왕조실록

1769년 식년마다 호구의 증감을 아뢰게 하는 것으로 정례화시킴 - 조선왕조실록

1781년 각신 심염조와 병조 참판 정창성이 《일성록》을 교정함 - 조선왕조실록

1809년 내사의 돈 2만 냥을 각 전(廛)의 각 공(貢)에 대여하여 전황 폐단을 없게 함 - 조선왕조실록

1827년 문묘를 훼손한 김진묵을 처벌함 - 조선왕조실록

1827년 《선원보략》을 증보 편찬함 - 조선왕조실록

1828년 재해로 인해 선혜청에서 전국 영읍의 수용비를 줄이도록 건의함 - 조선왕조실록

1851년 수해를 입은 관서·해서에 내탕전을 내려 줌 - 조선왕조실록

1910년 일제의 양로 은사금 거절·배일 운동으로 투옥된 이학순(1843~1910) 음독 자결 - 근대사 연표

1922년 서울 인력거군 200여 명, 천도교당 앞길에서 집회 업주의 횡포와 폭리 비난 - 근대사 연표

1928년 코민테른 본부, 조선공산당 재조직 지령(12월 테제) - 근대사 연표

1938년 총독부 육군 지원자 훈련소 제1기생 202명, 훈련 후 졸업 - 근대사 연표

1947년 서울 시내 4개소에 공설 전당포 신설 - 대한민국사 연표

1948년 국방부, 숙군 작업으로 구속 수사 중인 장교·사병은 약 1천 1백 명이라고 발표 - 대한민국사 연표

1978년 국제 인권 옹호 한국 연맹, 11월 말까지 상담 처리·지적한 1978년 인권  유린 사례를 9,465건으로 집계 - 대한민국사 연표

1979년 최규하 대통령, 12월 8일 0시부터 〈긴급조치 9호〉 해제 의결 - 대한민국사 연표

1981년 문교부, 〈대학 졸업 정원제〉 실시 - 대한민국사 연표

1988년 건설부, 1992년까지 2백만 가구 건설 부문별·지역별 세부 계획 발표 - 대한민국사 연표

1991년 소련 사태(외채 상환 일시 중단 등) 불투명화, 대소 경협 문제 재검토 결정 - 대한민국사 연표

1992년 백광현 내무부 장관, 경찰 청장에 경찰의 현대 임직원 및 가족 감시 활동 즉각 중지 지시 - 대한민국사 연표

1998년 김대중 대통령, 5대 그룹에 핵심 기업 중심으로 사업 역량 집중 등 구조 조정에 합의 - 대한민국사 연표

1999년 경제 정의 실천 시민 연합, 대형 병원·제약회사 등 300여 개 의약품 무자료 거래·탈세 사실 고발 - 대한민국사 연표

2007년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해상 크레인 부선과 유조선 충돌로 원유 1만 5백톤 유출 - 대한민국사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