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께서 고조선을 건국한 정확한 날짜를 알기는 어렵습니다.
1909년 대종교에서 음력 10월 3일을 개천절로 결정했고, 1919년 임시정부도 이를 따랐습니다. 1949년에는 양력 10월 3일을 개천절로 선포합니다.
991년 여진족을 백두산 너머로 쫓아냄 - 고려사
993년 서희를 보내 거란에 화의를 요청함 - 고려사
1253년 국내 명산 등에 존호를 덧붙임 - 고려사
1269년 서북면의 최탄 등이 임연을 죽인다는 명분으로 반란을 일으킴 - 고려사
1274년 일본 정벌군이 폭풍의 피해를 입음 - 고려사
1283년 원 중서성에서 권농사를 보냄 - 고려사
1352년 왕이 조일신 일파를 제거함 - 고려사절요
1428년 결의 기준에 대한 혼란을 막기 위해 35보를 1결로 개정함 - 조선왕조실록
1436년 경원에서 여진족 올적합군을 물리침 - 조선왕조실록
1600년 팔리지 않은 공명첩 등을 태워 없애게 함 - 조선왕조실록
1600년 임진왜란 후 역로(驛路)를 복구하고, 번군 대립제(代立制)를 엄격히 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629년 최명길이 김유 등 탁류 세력의 공격에 청류의 결백을 주장하는 만언차를 상소함 - 조선왕조실록
1667년 표류한 한인 95명을 청으로 보내면서 명과의 의리를 생각하며 비분강개함 - 조선왕조실록
1670년 제주에 지진 발생하여 담벽이 무너지고 기울어짐 - 조선왕조실록
1676년 군량 확보를 위해 타 지역 일부 둔전을 나누어 대흥 산성에 편입시킴 - 조선왕조실록
1702년 숙종의 두 번째 계비인 인원 왕후의 책비례를 행함 - 조선왕조실록
1717년 숙종이 왕세자인 경종의 대리 청정을 반포함 - 조선왕조실록
1717년 숙종의 병이 깊어 세자에게 대리 청정을 내린다는 교서문 - 조선왕조실록
1754년 병법을 가르치는 당상관 14인을 불러 진도를 시험했지만 2등급에 겨우 1인만 들어감 - 조선왕조실록
1762년 흉년으로 인하여 백성이 흩어지자 경기 등지에 안집사를 보냄 - 조선왕조실록
1774년 관서 도과(道科)와 북도 도과를 실시함 - 조선왕조실록
1776년 명정전에 나아가 문과 중시를, 춘당대에 나아가 무과 중시를 시행함 - 조선왕조실록
1788년 부인의 머리 장식인 가체(다리) 얹는 것을 금지함 - 조선왕조실록
1788년 부인의 머리 장식인 가체(다리) 얹는 것을 금지하는 일에 관해 비변사에서 절목을 올림 - 조선왕조실록
1792년 공씨의 초기 정착지인 수원의 궐리사에 편액을 내리고 수령에게 제사 지내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99년 정조가 음악 교육을 위해 《아송》을 간행하고 유생들에게 외우도록 함 - 조선왕조실록
1829년 경희궁의 여러 전각에 실화로 불이 나 궁궐의 절반이 탐 - 조선왕조실록
1829년 관상감에서 청나라에 역관을 파견하여 역법을 바로잡도록 함 - 조선왕조실록
1900년 관립 중학교, 서울 화동에서 개교 - 근대사 연표
1903년 제정 러시아, 영토를 39도선으로 분할하여 이북을 중립 지대로 하는 대안을 일본 정부에 제시 - 근대사 연표
1906년 미국 남가주 한인 단체 대동보국회, 기관지 〈대동공보(大同公報)〉 창간 - 근대사 연표
1909년 전 일진회 고문 우찌다 귀국, 일진회 고문 스미야마. 송병준 등이 결탁해한일 합방 적극 추진 - 근대사 연표
1910년 북미 지방 총회, LA 클레어몬트 학생양 성소에 군사 훈련반 조직 - 근대사 연표
1921년 〈황성신문〉 주필 장지연(1864~1921) 사망 - 근대사 연표
1949년 양력으로 첫 개천절 경축식 거행 - 대한민국사 연표
1950년 저우언라이[周恩來], 38선 붕괴될 경우 중국군 참전 언명 - 대한민국사 연표
1955년 이승만 대통령 탄신 경축 위원회, 서울 남산에서 제80회 탄신 기념 동상 기공 - 대한민국사 연표
1963년 동학 혁명 기념탑을 전북 정읍 황토현에 제막 - 대한민국사 연표
1964년 한국 가톨릭 농민회 설립 - 대한민국사 연표
1965년 제2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안, 국민 총생산 40% 증가 목표로 수정 - 대한민국사 연표
1969년 서독 올림픽 문화 위원회, 윤이상에 뮌헨 올림픽 개막 오페라 작곡 위촉 - 대한민국사 연표
1972년 서울시 위생 시험소 등 5개 시험소, 한강 물은 상수도 원수로 사용 불가하다는 조사 결과 발표 - 대한민국사 연표
2005년 북한, 평양에서 남측 기업인 대상 첫 투자 설명회 개최 - 대한민국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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