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10월 15일
921년 대흥사를 창건함 - 고려사
1033년 거란이 정주를 침공함 - 고려사
1347년 해아도감을 설치함 - 고려사
1400년 유구국 사신이 성의로 예물을 바치니 받아들임 - 조선왕조실록
1402년 하륜·조박 등을 명나라에 사신으로 보냄 - 조선왕조실록
1410년 평양성 쌓기를 끝냄 - 조선왕조실록
1411년 호조에서 신판한 저화를 쓰게 함 - 조선왕조실록
1413년 도·군·현 등 지방 행정 구역의 명칭을 개정함 - 조선왕조실록
1414년 노비 송사가 점차 줄어들어 변정도감을 폐지함 - 조선왕조실록
1438년 중국 제도에 따라 개성 유후사를 개성부로 개칭함 - 조선왕조실록
1453년 수양 대군이 김종서 등을 제거한 정인지 등에게 정난공신을 봉함 - 조선왕조실록
1453년 계유정난 후속 처리로 박종우·한확·이사철·김효성에게 관직을 제수함 - 조선왕조실록
1456년 중추원부사 권맹손이 죽음 - 조선왕조실록
1599년 경상도 상주포(尙州浦) 등 평소 전선과 수군이 없는 4개의 진을 혁파함 - 조선왕조실록
1633년 정묘호란 이전 주조된 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함 - 조선왕조실록
1674년 아버지를 대신해 복상한 문제로 민신을 치죄함 - 조선왕조실록
1742년 각 도에 명하여 《병장도설》을 다시 간행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57년 범월죄인 조사를 위해 이이장을 안핵사로 의주에 보냄 - 조선왕조실록
1759년 봉조하 김재로 죽음 - 조선왕조실록
1764년 신랑이 신부를 직접 맞이하는 혼인의 예를 시행하도록 하교함 - 조선왕조실록
1797년 동지 겸 사은사를 청나라에 보냄 - 조선왕조실록
1824년 계속되는 재앙에 임금의 허물과 시정의 잘못을 진달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826년 청주의 진영에 흉서를 투척한 박형서·정상채 등을 국문함 - 조선왕조실록
1833년 충문공 김조순 사우의 건립을 허가함 - 조선왕조실록
1838년 충청도의 흉서 죄인을 처벌함 - 조선왕조실록
1852년 춘당대에서 정시 문과를 실시함 - 조선왕조실록
1857년 창경궁 내의 여러 건물이 불탐 - 조선왕조실록
1866년 전국에 천주교도 일제 수색령 포고, 매월 말 의정부에 보고케 함 - 근대사 연표
1905년 일진회, 〈한일 보호 조약〉 촉구 성명 - 근대사 연표
1910년 〈외국 여권 규칙 개정〉 공포 시행 - 근대사 연표
1925년 서울 남산 중턱에 조선 신궁 완공, 43만㎡·15개 건물 - 근대사 연표
1937년 〈임시 자금 조정법 조선 시행령〉 공포 - 근대사 연표
1941년 대학·전문학교의 졸업 연한 단축 발표 - 근대사 연표
1943년 일제, 〈애국 채권 규칙〉 공포 - 근대사 연표
1945년 서울 시내 국민학교 교원 400명, 발령장 발부 - 대한민국사 연표
1947년 UN 미국 대표, 〈조선에 대한 신탁 통치 반대 담화〉 발표 - 대한민국사 연표
1963년 제5대 대통령 선거 실시. 투표율 84.99%. 박정희 당선(46.6%) - 대한민국사 연표
1969년 영국 팝송가수 클리프 리처드, 내한 공연 - 대한민국사 연표
1971년 서울시 일원에 위수령 발동, 10개 대학에 무장 군인 진주·시위 학생 156명 제적 - 대한민국사 연표
1979년 보사부, 의사 1인당 인구수 2,571명, 인구 1,000명당 병상수 0.6개라고 발표 - 대한민국사 연표
1986년 대통령 명의로 ‘통일 국시’ 발언한 유성환 의원 체포 동의 요구서가 국회에 제출됨 - 대한민국사 연표
1990년 정부, ‘범죄와의 전쟁’ 후속 조치로 외근 경찰관에 무기 즉각 지급 결정 - 대한민국사 연표
2001년 고이즈미 일본 총리, 서대문 독립 공원 방문, 일본의 식민 지배 반성·사죄의 뜻 표명 - 대한민국사 연표
2002년 부산 다대포항에서 부산 아시아 경기 대회 북한 응원단 환송식 - 대한민국사 연표
2003년 제주 4·3 사건, 발생 55년 만에 정부의 공식 진상조사 보고서 확정 - 대한민국사 연표
2006년 봉준호 감독 〈괴물〉, 관객 1,300만 명 돌파로 국내 최고 기록 경신 - 대한민국사 연표
2006년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대북 제재안을 만장 일치로 채택 - 대한민국사 연표